[하와이 여행] 오하우 5박 6일 간단 여행 후기입니다. –2편

[하와이 여행] 오하우 5박 6일 간단 여행 후기입니다. –2편

이제 또 힘을 내서, 새벽 6시에 호텔을 나와 3일째 일정을 시작합니다.

@3 일차(Tue)

Hanauma Bay (Snorkeling, 7시 전에 도착하기- 7시전에 매표소를 통과하시면 입장료와 비디오는 건너뛰실 수 있습니다. )

International
Market Place : 샤핑 좋아 하시면 들리실만 하시고, 돈이 들지만 여기 주차하고 저의는 우동먹으로 갔습니다. 이곳에 일본 잡화점중 하나인 미쯔와가 있습니다.

Marukame Udon – 가격 저렴하고, 국물과 면발 아주 좋습니다.

Halona
Blowhole Lookout : 그냥 심한 파도가 쳐서, 구멍난 바위로 바닷물이 나옵니다. 간혹, 아주 큰 것이 나오는데, geiser(old faithful in Yellowstone)에 비하면 아주 초라한 수준이라.

Makapuu
Lookout : 이곳 경치가 제가 본 중에 최고였습니다. 강추합니다.

Kailua Beach : 그냥 하와이 해변정도로 보였습니다.

Pali Lookout : 하와이에 있는 다른 섬끼리 치열한 전쟁을 했던 장소이며, 경치 좋지만, 바람 많이 붑니다.

Tantalus 언덕 :
와이키키 전경과 다이마몬드 헤드를 같이 감상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야경 아주 좋습니다. 강추합니다.

Ichiriki
Japanese nabe Restaurant ( 주차 가능, 점심시간 주차 무료) – ribeye를 2인분 시키고, 두가지 국물로 해서 3인이 먹었습니다. 날씨가 약간 쌀쌀해 오랜만에 국물을 먹으니 아주 좋았습니다. 저의가 먹은 디저트 사진이고요, 메인은 사진이 없네요

@4 일차 (Wed)

다이아몬드 헤드: 왕복 약 1시간 반정도 소요됩니다. 엄첨 힘들지도 않고, 너무 쉽지도 않은 정도입니다. 입장료 주차비 5불 있습니다. 경치 아주 좋습니다. 전쟁을 위한 bunker를 만든 것이 원래 목적이고 아시다시피 화산 분화구입니다.

Egg n Things : 호노룰루에 3개의 로케이션이 있습니다. 와이키키 비치와 호텔인근에 있는 것은 너무 사람이 많아서 포기하고, Ala
moana center 주변에 있는 지점 갔습니다. Loco Moco한 번 먹어봤습니다. (원래는 egg를 sunny
side로 해서 섞어먹는 것이 정답이라 하는데, 저의는 egg scramble로 해서 모양이 약간 이상합니다. )

마카다미아 너트 펜케익

지오반니 새우 :
이번에는 제대로 찾아가서 시식을 했습니다. 기대가 너무 컸던지. 맛은 그다지 제 입맛에 딱은 아니었습니다.

Polynesian
Cultural Center (입장권은 코스코 web
site에서 1인당 40불로 사전 구매 했습니다.)

http://www.polynesia.com/

to be continued

• 2017-12-15 14:57

  하나우마 7시전 입장은 비디오와 입장료 스킵 몰랐네요~ 진짜 다시 가고싶은곳 이에요~

  • 2017-12-15 21:37

    별로 아는 것이 없어서, 조금 세이브되는 팁으로 두번 갔네요.. 하나우마 베이는 화요일인가가 청소로 닫습니다.

• 2017-12-15 15:28

  하나우마베이 일찍가는 팁이 아주 좋네요.

  지오반니 새우는 너무 미디어에서 유명해 진건지, 요즘에 가시는 분들은 다들 별로 안 좋아하시데요~

  탄탈루스 언더 기억해 놓겠습니다.

  다이아몬드 헤드에서의 모습은 정말 멋져요.

  (휴가 더 가면 안되는데..) 지금 잠시가서 발권이 되나 한번 뒤져보고 왔어요. ㅎㅎㅎㅎ

  • 2017-12-15 21:38

    동부에서 가시면,, 아침에 무조건 일찍 일어나요.. 오전에 하나하고,,점심때 좀 쉬고, 오후에 하나 하는 전술로 전 여행을 했네요

• 2017-12-16 14:44

  저번에 스케줄이 안맞아서 하나우메 못갔는데 요번에는 꼭 7시전에 가봐야겠어요~ 야경도 너무 멋져요

• 2017-12-18 20:25

  해지는 시간 확인하시고, 야경 전에 가셔서 보시고, 야경 될 때까지 보시면 될 듯 합니다. 올라가는 중간에 많은 사람들이 다른 뷰 포인트에서 사진을 찍는데. 이거 무시하시고 끝까지 올라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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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 체이스 잉크 13만 포인트 막차가 출발합니다~카드이야기 · 체이스 잉크 캐쉬와 잉크 언리미티드 사인업이 9만에서 7만5천으로 내려왔습니다. 대신에 리퍼럴 보너스가 2만에서 4만으로 올랐죠. 리퍼럴 링크를 생성하면 다음과 같이 리퍼럴 한번에 4만 (upton 20만) 준다고 나옵니다. 그런데 이렇게 리퍼럴 링크를 타고 가면 아쉽게도 사인업이 7만5천 포인트($750불)로 내려온 걸 볼 수 있습니다. 그래도 예전의 2만 리퍼럴 + 9만 사인업에 비해 4만 + 7만5천이면 5천 포인트나 더 주는 거니까 만족해야겠죠? 하.지.만. 카드 승인 후 바로 SM을 보내면 9만 사인업을 준다는 DP가 있습니다 (저도 엊그제 승인받자마자 성공했습니다). 아직까지는 체이스 싸이트에서 잉크 카드를 찾아보면 여전히 9만 포인트 오퍼가 보이거든요. 조만간 7만5천으로 업데이트 될 거라 봅니다. P2로부터 리퍼럴 받아서 잉크 캐쉬 카드 승인받자마자 다음과 같이 SM을 보내봤습니다. “I opened this Ink Cash account just now using sign up bonus of 75k and just noticed on chase.com that the card has the sign up bonus of 90k. I wonder if there is anyway to get that 90k bonus.” 다음날 받은 답장 내용입니다 ㅎㅎ “I am pleased to confirm that we can match the 90,000 bonus points offer on your account, but the spending criteria will remain to $6,000.00. The offer on your account is to earn 75,000 bonus points after you spend $6,000.00 in purchases in the first 3 months from account opening. The last date to meet the spend threshold is 06/14/2023.” 좋은 건 오래 못가는 법이라고 하니 기차 떠나기 전에 빨리들 신청하셔서 13만 포인트씩 적립하시기 바랍니다.댓글 182023.03.16
• New 뉴올리언스 굴 먹방 여행후기여행이야기 · 여행후기 · 작년 (2022) 봄에 뉴올리언스를 다녀왔는데, 그동안 바빠서 후기 남길 시간이 없었습니다. 혹시나 다가오는 봄+여름에 뉴올리언스 여행 다녀오실 분들에게 도움되고자 후기를 남겨봅니다. 뉴올리언스가 일반적인 미국 대도시와는 느낌이 많이 달라서 티피컬한 미국 도시 여행에 지친 분들에게는 좋은 여행지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저에게는 이번 여행의 가장큰 목적은 다른것보다 굴 먹방이었고 뿌듯할 정도로 많이 먹었구요. 미국에서 가성비 좋게 Oyster 먹기가 쉽지 않은데 뉴올리언스가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1. 예약 항공: LGA-MSY-LGA jetblue 왕복 20,000마일/인 호텔: The Eliza Jane – 하얏 숙박권 1장 + 15,000 포인트 액티비티&공연: swamp tour, Preservation Hall – 가격이 기억안남..T.T 2. 일정 첫째날: peche seafood, convention center mall, acme oyster, French qulukearter 둘째날: swamp tour, Gallier’s restaurant & oyster bar,Jackson Square, Preservation Hall, French Quarter 3. 호텔 저는 하얏의 노예이니까… 일단 하얏만 봤습니다. 하얏 숙박권/포인트로 갈만한 곳이 Centric과 Eliza Jane 두군데가 있고, Hyatt Regency, Hyatt house, Hyatt place 도 있지만 중심가에서 살짝 떨어져 있어 제외했습니다. French quarter 에서는 Centric이 좀더 가깝지만 밤에 시끄러울 것 같아 세블럭 떨어진 Eliza Jane 으로 예약했고, 평소에 unbound, jdv 로 가려고도 하는 것도 한몫 했습니다. 평소에 호텔이 $150 – $200 정도로 비싸진 않은데, 제가 갔을때 큰 학회가 있어서 컨벤션센터에서 멀지않은 호텔이 죄다 $400 이 시작이었습니다. 그래서 숙박권+포인트로 예약할수 밖에 없었어요. 공항에서 호텔(다운타운)은 우버로 25분 정도 가면 되구요. 우버비는 $30-60 정도인데 supply-demand 로 변동이 심합니다. 저는 $42 정도 줬습니다. 공항에서 flat fare taxi, bus 도 있는데, 짐이 늦게나와 우버밖에 선택지가 없었네요. 호텔은 낮에 도착했는데, 호텔 외부사진이 낮에 찍은게 없네요. 낮에는 간판이 엄청 잘보이는건 아니지만 찾기 어렵지도 않습니다. 도착 전날에 문자로 ‘찔러나보자’ 로 글로벌리스트 혜택으로 스윗남은것 있으면 업글 부탁드린다고 했고, One King Bed Corner Suite 으로 받았습니다. 호텔은 낡은건지 힙한건지 모호한 경계선에 있게 잘 꾸며놨네요 ㅋㅋ 기대했던 것보다는 마음에 들지는 않았지만, 어차피 대부분의 시간을 호텔 밖에서 보낼거라 크게 개의치도 않았습니다. 호텔이 별개의 건물 두개를 나중에 합쳐 놓은건지 복도에 계단이 있습니다??? 체크인하고 카운터에서 가까운 엘리베이터를 탔더니 방으로 가는 복도에 계단이 있어 무거운 캐리어를 끌고 계단 오르락내리락하면서 욕했네요. 혹시나 가시는 분들은 방에서 제일 가까운 엘리베이터가 어디인지 꼭 물어보고 타세요. 저도 체크인 한 후부터는 방 바로 앞에 있는 엘리베이터만 탔습니다. 호텔 로비층에 테라스(?) 같은 곳으로 나가면 홈페이지에 걸려있는 사진과 유사한 장면을 보실수 있습니다. 딱히 특별할 건 없고, 살짝 어두워지면 인스타 사진으로 찍기는 나쁘지 않을것 같네요. 여긴 조식당인데요, 글로벌리스트라 조식도 무료 포함이었지만!! 두번다 못먹었습니다. 둘째날은 스웜프 투어 일정 직전에 급하게 식당에 들렀는데, 1시간도 안남은 상황이었고 식당 직원한테 물어보니 사람이 많아서 45분안에 밥 다먹는건 힘들것 같다고 해서 포기했습니다. 마지막날이라도 조식을 먹으려고 했지만, 이틀내내 과식 + 아침밥이 대수냐 잠이나 더잘래 콤보로 공항가기 전까지 잠만 잤습니다. 못 먹어봐서 아쉬워요ㅠ 4. 액티비티 & 식당 이번 여행의 컨셉이 oyster 먹방인만큼 oyster 조질 준비만 하고 왔습니다. 미리 찾아본 곳은 Peche seafood grill, Luke, Acme Oyster house 였구요. 위장에 여유가 있어서 한군데 더 간곳이 Gallier’s restaurant & oyster bar 였습니다. 1) cafe du monde 처음에 호텔 체크인하고 걸어서 peche 에 워크인으로 갔는데, 대기시간이 최소 1시간이라고 해서 웨이팅에 이름 올려놓고 컨벤션 센터 몰에 갔다 왔습니다. 몰 안에 조그맣게 있는 카페인데 시켜서 미시시피 강변에서 먹을 수 있습니다. 본점은 아마도 프렌치쿼터 jackson square 에 있는 지점이 아닌가 싶네요. Beignets 와 frozen drink 섹션에서 Mocha Au Lait 를 시켰는데 Tim Hortons 과 매우매우 흡사했습니다. Beignets 는 발음을 어떻게 하는건지 모르겠는데, 직원은 베이네이? 라고 하더라구요. 엄청 특별한 건 아니고, 갓 구운 빵에 슈가파우더 듬뿍 뿌려서 만드는 것 같아요. 슈가파우더 덕에 달달하니 맛은 있습니다. 저는 몰에서 먹었지만, 시간 여유 되시면 프렌치 쿼터 jackson square 에서 드셔도 됩니다. 가게 바닥에 사람들이 흘린 슈가파우더 천지입니다..ㅋㅋㅋ 2) Peche 1시간 대기였는데, 45분쯤 지나서 테이블은 아니고 바에 2명 자리 있는데 괜찮냐고 해서 컨벤션센터 몰에서 돌아왔습니다. 지금보니 다른 메뉴판이 하나 더 있었던것 같은데 사진이 없네요. Peche는 일단 갔던 식당들 중에 좀 비싼 편에 속합니다. 다이닝 분위기도 프렌치쿼터의 다른 가게에 비하면 확실히 그렇구요. 시킨 음식 이름이 기억나질 않는데… 아마도 oyster half-dozen, blahblah spicy noodle (?), fried chicken blahblah (?) 이었습니다. 사진 찍어놓은 메뉴에는 없는것 같네요. raw oyster는 진짜 맛있었지만, 요리는 그냥 그랬습니다. 맛에 비해 가격은 조금 비싸다고 느꼈구요. 3) french quarter 밥도 먹었겠다, 걸어서 프렌치쿼터까지 갔고 여기저기 돌아다녔습니다. 프렌치 쿼터쪽에 걸어다니기 위험하고 밤에는 걸어다니지 말라는 소문을 들었는데 기우였습니다. 전혀 위험하다는 생각도 안들었고, 밤 10시 까지는 혼자서 걸어다녀도 크게 사고가 일어날 분위기는 아니었어요. 당시에 마스크를 쓰고 다녔는데, 아시아인 정말 소수 + 우리만 마스크 씀 이라서 사람들 스쳐 지나갈때마다 엄청 쳐다보더라구요. 살짝 부담쓰… 건물도 힙하고 사람들도 힙하고 식당에서 재즈 공연도 하고해서 돌아다니면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지금보니 인물사진 밖에 없어서 올리질 못하겠네요 ㅋㅋㅋ 4) Acme 여기가 꽤나 맛집인가 봅니다. 예약도 안받는데 사람들이 엄청 줄서있구요, 저는 45분 정도 기다려서 들어갔습니다. 안에 빨간 조명이 너무 강해서 음침하지만, 사람들도 다 친절하고 유쾌합니다. 이건 chargrileld oyster, 요건 raw oyster, ` 마지막으로 gumbo 입니다. raw oyster는 평범했는데, chargrilled oyster가 개인적으로는 예술이었습니다. 버터, 치즈, 양념 적당히 잘 조합해서 단짠 밸런스도 잘 맞고 초딩입맛에는 최고였습니다. gumbo는 음… 왜 먹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그냥 맛없는 수프인걸로… 45분 기다린 보람이 있었어요. 음식나오자마자 흡입하느라 막상 먹는데 걸린 시간은 10분도 안걸렸습니다. Acme 에서 밥먹고 French quarter 걸어다니면서 바에서 나오는 재즈감상 적당히 하다가 걸어서 호텔로 복귀했습니다. 5) swamp tour 너무 처묵처묵만 하다가 돌아가긴 아쉬울것 같아 첫째날 도착해서 swamp tour 도 예약했습니다. 차가 없는 관계로 다운타운에서 픽업해주는 업체로 예약했는데 이름이 cajun 이었나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오래돼서 금액도 기억 안나는데 1인당 $80-100 정도 했던것 같네요. 아침에 대형버스가 돌아다니면서 주요 픽업지점 5군데 정도 돌아다니면서 픽업해줍니다. 저는 더블트리 힐튼호텔이 가까워서 거기서 탑승했고 40분 정도 버스타고 뉴올리언스 북동쪽으로 이동합니다. 베이스캠프에 내리면 조그마한 구경거리들이 있고 가족들 사진찍기도 좋습니다. 내려서 체크인하고 기다리시면 조를 나누어 보트탑승하고 swamp로 나가게 됩니다. 저는 악어를!! 보고 싶었는데, 멀리서 쪼꼬맹이 악어 한마리만 보고 못봤네요. 라쿤은 쉽게 볼수 있는데, 업체에서 단백질 사료 같은 걸 준비해서 자주 주다보니 사람에 대한 경계심도 크지않아서 가까이서 볼수 있었어요. 먹을 것 달라고 애원하는 중… 6) Luke swamp tour 끝나고 내리면 대략 3시쯤이됩니다. 그래서 바로 Luke 로 달려갑니다. 왜냐? Happy hour 거든요. 3pm-6pm 까지인데 raw oyster 가 정말 쌉니다. 힐튼 뉴올리언스 건물 1층에 있구요. 간판 때문에 놓치기 힘듭니다. chargrilled oyster raw oyster happy hour 때 가격이 정말정말 쌌는데,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네요. daily choice raw oyster dozen 이 $12 정도했고, chargrilled 는 좀더 비싸서 개당 $3 정도 했던것 같습니다. 드래프트 맥주도 반값인가 했구요. 저기 앉아서 30분만에 두명이서 2.5 dozen raw oyster + 4 piece chargrilled oyster + draft beer 1잔 Kill 하고 나왔습니다. 그래도 $50 내외였던것 같아요. 처음엔 oyster 만 그냥 먹다가 나중엔 크래커에 얹어서도 먹어봤는데 나름 조합이 괜찮았습니다. 7) Gallier’s restaurant & oyster bar Luke 에서 꽤나 먹었다고 생각했지만 여전히 배가 고픕니다. 그래서 첫날 지나가면서 웨이팅이 길어보이던 다른 Oyster bar 에 왔습니다. 구글 평점기준으로 acme 와 평점이 비슷하길래 기대를 좀 했지요. 여기서는 raw oyster 외에 chargrilled 유사품이 3종류, 해서 총 4종류가 있어서 다 시켜봤습니다. Gallier’s special (1 dozen; 3 of each) * 2 dozen 해서 $60 조금 넘게 나왔구요. raw oyster는 Luke에서 하도 많이 먹고와서인지 아니면 원래 그냥 그래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정도면 Luke 에서 happy hour 간다 였습니다. 나머지 rockefeller, charbroiled, creloe oyster 라고 하는데, 그때도 그랬고 지금도 그랬고 어느게 어느건지 잘 모르겠네요… 전반적으로 맛은 나쁘지는 않았는데, 짠맛, 단맛, 버터의 고소함/느끼함 밸런스가 Acme 보다는 아쉬웠습니다. 8) Jackson square 밥을 다 먹고 preservation hall 예약까지 시간이 남아서 french quarter 외곽까지 돌아다녀봤습니다. jackson square 에서 잠시 휴식하기 좋은데 이날 졸업식 사진찍는 친구들이 많더군요. 옆에 cafe du monde 들리시는 것도 추천! 9) Preservation hall 뉴올리언스 마지막 일정인 preservation hall 입니다. 뉴올리언스가 나름 재즈로 유명한데 preservation hall 에서 공연 감상하시는 것도 좋아요. 홀이 작아서 무대랑 가까운 것도 큰 장점입니다. 저는 싼표라 제일 뒷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무대와 5m 정도 밖에 되지 않았어요. 음악에 관심이 없는데도 나름 재밌게 즐겼습니다. 후반부가서는 살짝 지루했던건 함정. 공연 시작하기 전 홀내부 제일 뒷줄에서 찍은 사진인데 다해서 50명 정도 들어갈 수 있습니다. 분위기 너무 좋지 않나요 ㅋㅋ 공연 끝나고 프렌치쿼터 조금 더 돌아다니다가 호텔 돌아가서 뻗었습니다. 뉴올리언스 도시가 엄청 크지는 않아서 2박3일 일정이면 충분히 다 구경하실 수 있고, (자녀 없으시면…) 아침도착 밤출발 1박2일 일정도 충분히 다녀올법 합니다. 다음에 또 뉴올리언스 오게되면 식당은 Luke + Acme + 그외 이색음식 (악어고기/거북이수프 등) 으로 가보려구요. 이 다음 밀린 여행후기는 2022 초여름 마우이(그랜드 와일레아 + 안다즈 마우이 + 하얏리전시)로 돌아오겠습니다 ^오^댓글 003:13
• New 사파이어 프리퍼드에서 리저브로 업그레이드 할 가치가 있을까요?카드이야기 · 안녕하세요. 사파이어 프리퍼드를 만든지 1년이 이제 지났고 곧 연회비가 청구될 예정입니다. 이미 한도는 리저브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리밋인 상태고, 사인업 보너스를 받은지 1년 밖에 안되었기 때문에 처닝은 안되는 상황입니다. 550달러라는 높은 연회비에 비하여 이득이 과연 있을까 고민을 하고 있는데 판단이 잘 안서서 의견을 구해보고자 합니다. 특히나 제가 알기로는 막시님의 첫 사파이어 리저브의 경우에는 프리퍼드에서 업그레이드 하신것 으로 알고 있어서 막시님의 의견을 구해보고자 합니다. 일단 현재 UR 포인트는 3만 정도 가지고 있는 상태이고, 오리지널 프리덤 (비자) 으로 페어링을 해서 은근히 5% 로테이션을 잘 얻어먹고 있습니다. 특히나 다음 분기는 아마존이라 더욱더 괜찮을거 같아요. 여행은 대학원생 신분이다보니 일년에 한 두번 정도 방학때를 노려서 가는 편 이고, 일년에 한번 내지 두번정도 학회 참석을 합니다. 한국에는 2~3년에 한번 정도 가는 정도라 일년에 5번 내외의 비행기 탑승 (맥시멈)이 이루어질 것 같은데 늘 아쉽던게 라운지 입장이었거든요. 그런데 현재 가지고 있는 카드에서는 pp카드를 주는것이 없어서 리저브의 혜택이 좀 끌리긴 합니다. 그 다음은 아마 트래블 크레딧 300달러인데, 이를 어떻게 쓸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다른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주차장 이용비나 톨비 같은거로도 사용할 수 있고, 우버나 리프트로도 카운트가 된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어떤것 이든 제게 크게 상관이 없습니다. 캠퍼스 타운에 거주중이고 캠퍼스 바로 옆에 살고 있어서 우버타는 일도 거의 없고, 차도 갖고 있지 않아서 결국 순수 여행비용으로 사용을 해야하는데 과연 잘 사용할 수 있을지 좀 의문도 들기도 하고요. 그 외에 짜잘한 이득들을 좀 챙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긴 합니다. 예를들어 인스타카트 매 달 15불이 크레딧이 주어지는데 일년으로 치면 180불 정도의 가치가 있네요. 그래서 핵심은 과연 제 상황에서 연회비 550달러를 뽑아먹을 수 있을까? 특히나 프로덕트 체인지이다보니 사인업 보너스가 없는 상황에서요. 또한, 트레블 크레딧 300달러를 꼭 체이스 여행사이트에서 결제해야만 사용가능한것인지 궁금하네요. 5월에 여행을 갈 예정인데 포인트와 일부 현금 숙박을 겸한 상태로 예약이 되어 있습니다. 힐튼 공식홈페이지에서 예약을 했는데 이때 호텔에서 결제하는것도 300달러 트레블 크레딧으로 차감이 가능한지 궁금하네요. 이것이 된다고 하면 업그레이드 할 만한 것 같습니다. 더불어, 연회비를 최대한 뽑아먹을 수 있는 팁이 있으신지 요 두가지로 압축이 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댓글 152023.03.19
• 공항에서 $20을 주웠습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나요? – What would you do?세상이야기 · 오늘 공항에서 시큐리티 체크인을 막 나왔는데, 그 앞에 나와서 짐 정리하는곳에 두번 접어놓은 $20짜리 한장이 바닥에 있는것을 발견했습니다. 보통은 앞에 사람이 짐을 정리하다가 흘리면 바로 알려줘서 가져가게 해주곤 했던적은 몇번이 있었는데요. 이번에는 사람은 온데간데 없고 $20짜리 접힌것이 그냥 바닥에 있어요. 그걸 주워서 TSA 직원에게 가져다 주었더니, 자기들은 어떻게 할 수 없다고 “네가 주웠으니 네가 가져라” 이렇게 하네요. 공항에서 현금을 주워본적은 처음이 아니긴 한데요. 이런경우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나요? (이거 공항에서 준비해놓은 몰래 카메라 아닌가 잠시 생각도 했습니다. ㅋ)댓글 132023.03.13
• 대한항공 B747-8i 탑승후기여행이야기 · 발권/예약후기 · 안녕하세요~ 대한항공 마일을 털겸 발권을 했었습니다. 근데 최근에 4월부터 시행하려던 차감률 개편이 중지되었다네요… JFK 터미널 1에서 대한항공 B747-8i 비즈니스석을 타고 ICN 잘 도착 했습니다. 짧게 사진 남겨볼게요. 이전 Alitalia 라운지를 리메이크했다는 터미널 1에 가장 최근 오픈한 Turkish 라운지를 가보았습니다. 일을 해야하는데 인터넷이 너무 느려서 라운지를 PrimeClass로 옮겨보았는데 오히려 인터넷은 더 느리고 꾸리꾸리한 카펫 냄새가 많이 나더라구요. 보딩이 30분쯤 지연되고 뭔가 어설프게 탑승을 마쳤습니다. Upper deck 창가 자리가 없어서 lower deck 창가인 9A로 좌석을 정했는데 잘한것같아요. 훨씬 프라이빗 합니다. 먼지가 꽤 보이고 청소 상태가 아쉽지만 누워서 갈 수 있다는 점에 감사하기로 합니다. 창문 4개를 컨트롤 할수있는 막강한 권력이 부여되었습니다. 구지 보려하지 않으면 옆 좌석 탑승객은 보이지 않습니다. 좌석 풀플랫 모습은 이렇습니다. 전반적으로 음식은 맛없었습니다. 첫 식사로 비빔밥, 안심스테이크, 대구요리 옵션이 있는데 막시님께서 대구 맛없다하셔서 패스, 비빔밥은 항상 정답이지만 요즘 대한항공 비빔밥 맛없는것같아서 패스, 스테이크를 골랐습니다. 실수였습니다. 그나마 비빔밥이 제일 낫습니다. 후식인 바나나빵푸딩? 은 골목 델리에서 포장해서 파는 유통기한 30년짜리같은 맛이 납니다. 이코노미 식단 맛있게 먹는 저인데 너무 거만해졌나봅니다. 아시아나가 그립습니다. 기내식 중 제일 맛있었던 북어가 들어간 라면입니다. 식후 속이 좀 부글부글하고 죄책감이 드는걸 감안해야하지만 첫 비즈니스 라면 경험이라 후회는 없습니다. 말 안해주면 소고기 들어있는지 몰랐을 “쇠고기 샌드위치”와 “갓구운 쿠키”를 겸했습니다. 두번째 식사는 처음 한식을 고르지 않은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갈비찜을 택했습니다. 갈비찜과 사태와 장조림의 사이인 어중간한게 나왔습니다. 이렇게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직원분들 너무 친절히 대해주셨고 16시간 장시간 비행인데도 먹고 좀 자고 하다보니 편하게 여행했습니다. 회사 일 데드라인과 한국 방문 시기가 겹쳐서 걱정됐는데 입국 후 덜피곤하니 아주 좋습니다. 이래서 비즈니스를 타는구나 싶었습니다. 항상 좋은 정보 제공해주시고 도와주시는 막시님과 회원분들 감사합니다~댓글 42023.03.17
• DFW에 글로벌 엔트리 인터뷰 자리가 풀렸습니다정보 · 기타정보 · 제곧내인데요, DFW 공항에 GE Interview 빈 슬롯이 보입니다. 아침만해도 3, 4월에 20개 넘는 슬롯이 보였구요, 오후 5시 이후 예약도 제법 됐습니다. 이번 기회에 P3 예약도 같이했는데요, 줌이 아닌 In-person 인터뷰를 기다셨던 분들은 시도해보세요. 다른 공항은 제 지역이 아니라 확인은 못해봤습니다.댓글 162023.03.06
• 안녕하세요 가입인사 드립니다.가입인사 · 안녕하세요 저는 LA에서 일을 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여럿 카드를 가지고 있지만 아직 잘 써먹지는 못하고 있네요 이번 6월에 한국을 가게 되었는데 티켓값이 비싸서 마일로 할수 있는게 있을까 하고 공부해 보려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댓글 42023.03.17
• United 한국 발권질문 · 항공질문 · 안녕하세요 그동안 눈팅만 했는데 오늘 아침 moxie 가입하고 올려주신 링크로 유나이티드 카드 어프로브 받았습니다. 제가 급하게 가입하고 카드 발급한 이유는 6월에 한국을 다녀와야 할거 같아서요 LAX->ICN으로 비행기를 예약 하려했는데 엄청 비싸더라구요 올때는 표구하는게 가능할거 같은데 한국에 갈때가 문제입니다. 유나이티드에서 카드소지자에게 엑스트라 좌석이 보인다고 하는데 어프로브 되고 몇일 있어야 표가 보일까요? 저랑 와이프 애가 둘(3살, 0살)인데 맘이 급해서 올려봅니다 참고로 캐피탈 10만이랑 UR17만(와이프)이 있어서 뉴나이티드로 UR17만 트랜스퍼하면 저희가족 탈수 있을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댓글 32023.03.17
• 마일리지 비즈니스석 자리가 정말없네요..질문 · 항공질문 · 올해 여행 일정이 많이 생겨서 비즈니스를 타볼까하고 열심히 발권공부놀이 하고있는데 정말 안보이네용.. 다들 손이 빠르신건지 일정들을 미리미리 아시는 건가요오 작년 겨울에 얼른 올해 편도로 LAX -> ICN 8월 20일행 비즈니스석 아시아나 항공사를 예약을 했어요! moxie 님 글에 에어캐나다 마일발권 포스트 얼른 읽고 Chase UR 에어캐나다 30% 프로모션때 얼른 옮겼어요 :] 덕분에 UR 57k 로 아시아나 비즈니스 편도를 겟햇답니다. 첫 비즈 편도 마일발권 완전 잘한것같아서 뿌듯해요. 11월 초에 돌아오려고하는데 마일발권은 이코노미말고는 정말 하-나도 안보여서.. 아니면 죄다 100k 넘거나 27시간씩 타야하는 것들 뿐이네요. 그것도 이코노미 + 비즈니스. 비즈도 단거리뿐 ㅠㅠ 11월도 꽤나 일찍 계획햇다고 생각햇는데.. 목표는 70-90k 비즈니스석 ICN -> LAX 11월 초 찾는 건데 불가능할것같네요 😛 한국 가는김에 10월에 일본이랑 대만도 여행을 가려고 계획중인데 그쪽은 단거리라 마일발권 난이도는 쉬운것 같아요. Taipei -> LAX || ICN -> LAX 두개의 루트중 비즈니스석 발권 노하우가 있으면 코멘트에 스리슬쩍 부탁드려용 😀 MR, UR 다 잇답니다.. 라이프마일만 없어요 유난히 올해 겨울이 춥고 길게 느껴지는거같은데 건강 조심하시고 마일발권 성공하세요!-!댓글 112023.03.17
• Rental Car: National에서 Hertz 테슬라 렌트로정보 · 여행정보 ·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기억하시겠지만, 제가 블로그에서 내내 National Rental Car를 꾸준히 추천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조금 다른 생각을 하게 되는 계기가 있었어요. 예전 포스팅에서 얘기하기를 내셔널은 매 5회 렌트할때마다 하루의 Free Rental Day가 적립되기에 평상시 휴가때 잘 쓰고 있었습니다. 2주전에 한국과 일본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날, 12시간정도의 레이오버(ㅠㅠ)를 하고서 마이애미로 날아갔는데요. 미리 그곳에 있던 저희 직원이 저를 공항으로 픽업왔는데, Hertz에서 테슬라를 렌트해서 왔어요. ㅎ 테슬라를 타보긴 했지만 렌트카로는 처음이였는데, 그 경험이 괜찮았습니다. 앞으로 몇주 출장에서 필요한 렌트카 가격을 보고 있었는데, 워낙에 편해서 잘 사용하고 있던 내셔널의 가격이 제가 필요한날에 생각보다 비싸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다른데로 눈을 돌려봤어요. 서비스가 말도 안되는 AVIS는 제끼고, 뭔가 불편한 엔터프라이스도 빼고, Dollar 혹은 Thrifty 정도까지 내려갈것은 아니라서 거긴 보지도 않았는데요. 제가 내셔널로 넘어오기전에 DFW 공항 Hertz에서 자꾸 흡연냄새가 가득한 차를 주어서 몇번 왔다갔다가 한후에 쳐다보지도 않았던 Hertz가 National보다 많이 저렴한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일정이 정해져 있어서 꼭 가야하는거라 Pay Now 옵션에서 더 저렴한것은 덤이고요. 테슬라 렌트가 가능한것도 좋은것 같아서 이번에는 Hertz로 해 봤어요. 위에 보시는 가격들이 같은 조건의 내셔널에서 약 $100~$150이 저렴합니다. 보험은 잉크 비지니스 프리퍼드카드로 Primary를 커버할것인데 문제 없을것 같고요. 물론 두 회사의 가격차이가 적용되는 할인코드에 따라서 달라질텐데, 현재 Hertz는 (Amex Platinum 카드의 혜택으로) President Circle 티어이고요. 적용되는 CDP도 아멕스 플래티넘으로 되어있어요. 현재 National은 실제 렌트로 갱신한 Executive Elite 티어인데, 혹시 National에 뭔가 적용이 안되는 혹은 적게되는 할인코드를 사용하고 있는것 같기도 합니다. 습관처럼 사용하는곳도 이렇게 한번씩 뒤돌아보는 것이 좋을것 같기는 합니다. 그나저나 요즘에 렌트카 가격도 참 많이 올랐네요.댓글 122023.03.08
• (3/20/23 까지 잉크 캐쉬, 잉크 언리미티드 오퍼 – 9만) 3개월 $6,000 사용에 UR 9만 포인트 – 이 카드 좋아요 #6카드이야기 · 이 카드 좋아요 시리즈 #6 [3월 6일 업데이트] 이번 9만포인트 오퍼는 3월 20일 오전에 마감된다고 합니다. 잉크 비지니스 캐쉬 카드: 이 카드는 선택적인 항목에 x5를 받으십니다. (스펜딩 3개월 $6,000) 플막 제휴링크 $900 캐쉬백(90,000 URP): https://flywithmoxie.com/chase-ink-business-cash-credit-card/ 잉크 비지니스 언리미티드 카드: 이 카드는 모든 항목에 x1.5를 받으십니다. (스펜딩 3개월 $6,000) 플막 제휴링크 $900 캐쉬백(90,000 URP): https://flywithmoxie.com/chase-ink-business-unlimited-credit-card/ —————————————————————————- [10/28 업데이트 – 잉크 비지니스 캐쉬/언리미티드 오퍼 인상] 잉크 비지니스 캐쉬 카드: 이 카드는 선택적인 항목에 x5를 받으십니다. (스펜딩 3개월 $6,000) 플막 제휴링크 $900 캐쉬백(90,000 URP): https://flywithmoxie.com/chase-ink-business-cash-credit-card/ 잉크 비지니스 언리미티드 카드: 이 카드는 모든 항목에 x1.5를 받으십니다. (스펜딩 3개월 $6,000) 플막 제휴링크 $900 캐쉬백(90,000 URP): https://flywithmoxie.com/chase-ink-business-unlimited-credit-card/ ————————————————————————— 체이스에서 잉크 비지니스 프리미어 카드가 새로 나왔습니다. 캐쉬백 챠지카드입니다. 3개월 $10,000 사용후 캐쉬백 $1,000 사인업 보너스: 3개월 $10,000 스펜딩에 $1,000 캐쉬백 $5,000 이상 한번에 결재시 2.5% 캐쉬백 무제한 2% 캐쉬백 연회비 $195 적립되는 캐쉬백은 캐쉬백으로만 사용 가능 – UR 포인트로 전환할 수 없음 잉크 비지니스 프리미어 카드 플막 제휴링크 $1,000 캐쉬백: https://flywithmoxie.com/chase-ink-business-premier-card/ 이외에 체이스에서 나오는 잉크 비지니스 크레딧카드: 아래 두장의 잉크 카드로 받는 캐쉬백은 UR 포인트로 전환이 가능합니다. 잉크 비지니스 캐쉬 카드: 이 카드는 선택적인 항목에 x5를 받으십니다. 플막 제휴링크 $750 캐쉬백(75,000URP): https://flywithmoxie.com/chase-ink-business-cash-credit-card/ 잉크 비지니스 언리미티드 카드: 이 카드는 모든 항목에 x1.5를 받으십니다. 플막 제휴링크 $750 캐쉬백(75,000URP): https://flywithmoxie.com/chase-ink-business-unlimited-credit-card/ 잉크 비지니스 프리퍼드 카드: 이 카드는 선택적인 항목에 x3을 받으십니다. 플막 제휴링크 100,000 UR 포인트: https://flywithmoxie.com/chase-ink-business-preferred-credit-cards-100000-points/댓글 232022.10.12
• 첫 신용카드 발급에 관하여질문 · 기타질문 · 현재 사용하고 있는 주거래 은행은 Wells Fargo입니다. SSN은 있지만 한국에서도 신용카드를 발급 받아본 적이 없고, 계좌 개설 당시 신용카드를 신청해보긴 했지만 반려당했습니다. (데빗 카드는 발급했습니다.) 미국 생활을 하며 CC에 합격하게 되어 신용카드를 새로 발급받고자 합니다만, 여러 사이트들을 돌아다니다 몇가지 질문이 생겨 게시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부모님의 지원+제가 벌어둔 돈으로 유학을 다니고 있는데 부끄럽게도 아직 미국 내에서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수입이 0인 상황입니다. 첫 신용카드의 경우 주거래 은행에서 연회비를 받지 않는 신용카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보았는데, 다른 곳에서 보니 Wells Fargo의 신용카드는 별 혜택도 없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미국은 계좌 생성을 하지 않아도 신용카드의 발급이 가능하니 다른 카드 (BOA, Discover 등등) 을 발급받으라고 하시던데, 해당 경우 신용카드 비용은 제가 매달 따로 지불을 해야하는 것인가요? 해당 경우 직접 은행으로 가 신용카드 발급을 하는 것이 좋을까요? 그래야한다면 어떤 서류들을 가져가야할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댓글 72023.03.11
• 차지카드 펜딩과 클로징데이 질문있습니다카드이야기 · 아멕스 골드 사용중입니다. 클로징데이는 매달 14일입니다. 이번이 첫번째 달인데 궁금한 부분이 많네요! 알기로는 차지카드는 매달 사용금액의 100%를 갚아야한다고 알고있는데요, 혹시 13일에 결제한 펜딩금액에 대해서는 어떻게 처리가 되어지나요?? 카드는 총 3장이고 히스토리는 1년4개월째입니다. 가장 최근 카드인 골드는 저번달에 신청했구요. 사파이어 프리퍼드 카드가 지금 보너스 이벤트 한다는 글을 보았는데 지금 신청해도 괜찮은 타이밍일까요?? 아니면 3개월 기다리다가 신청하는게 좋을까요??골그 받은지 얼마 안되어서 사파이어 프리퍼드 카드 거절되면 어쩌쩌 싶네요 ㅠㅠ댓글 62023.03.13
•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 90,000 포인트 오퍼 – 3월 19일부터 브랜치에서 신청가능카드이야기 · 그동안 사파이어 프리퍼드 카드 사인업 보너스가 올라가길 기다리셨던 분들께 희소식이 있습니다. 3월 19일부터 체이스 브랜치에 가시면 사파이어 프리퍼드 카드 9만포인트 오퍼를 신청하실수 있다는 소식이 나왔습니다. 현재 알려진 오퍼로는 3개월 $4,000 사용시 8만포인트를 받고, 6개월동안 총 $6,000을 사용하면 1만포인트를 더 받는 오퍼라고 합니다. 보통은 브랜치에 이런 오퍼가 나오게되면, 퍼블릭 오퍼, 제휴오퍼, 리퍼럴 오퍼들이 비슷하게 줄줄이 나오게 되거든요. 그동안 잘 참고 기다리셨던분들 3/19 이후에 브랜치에서 해보시던가, 퍼블릭/제휴/리퍼럴 오퍼들이 나올때까지 조금 더 기다리시면 될것 같습니다. 저는 예전에 씨티 프리미어 8만포인트 오퍼가 오기 바로전에 6만 오퍼를 했었구요. 이번엔… 실은 2월 마지막주에 사파이어 프리퍼드 6만포인트 오퍼를 할 뻔 했다가… 비지니스 잉크 9만을 한장 더하기로해서 지금 그카드 스펜딩 잘 쓰고 있거든요. 그때 했었으면 또 약 2~3만포인트 헛발질 할뻔했습니다. ㅋㅋㅋ 이번에 오퍼가 나오면 저도 (와이프 이름으로) 한장 해야겠습니다.댓글 62023.03.10
• 사우디 관광비자 발급 실패 후기정보 · 기타정보 · 안녕하세요 승킴입니다. 사우디 Pre-visa 신청 실패 후기 작성해봅니다! 갑작스레 사우디에 갈 일이 생겼지만, 시간이 너무 촉박해서 비자 신청은 어렵고, 급하게 관광비자로 대처해보고자 진행하였습니다. 다행히 Pre-visa의 실패에도 불구하고, 현재 Visa-on Arrival로 사우디에 잘 도착하였습니다. 3줄 요약 ————————————————————————————— 200×200픽셀 이상의 디지털 여권사진이 필요하다. 관광 비자 신청비용 534.98 SAR(20만원 가량)는 Non-refundable이다. —> 거절이 되도 돈은 가져간다는 말이다. 한국 여권 소지자는 관광 Visa on Arrival이 가능하다. 그러므로 온라인으로 미리 신청 안해도 된다.(근데 하면 좋다고 한다) ————————————————————————————— 사우디아라비아 관광비자 신청 사이트 가입하기 https://visa.visitsaudi.com/ 에 접속합니다. Sign In 을 누르시고 아래에 가시면 Sign-up 을 누르시면, 여권 타입을 ‘Regular’(각자 다르시겠지만 대부분은 일반여권)로 고르시고, 대한민국 여권이신 분들은 Korea, South를 누르십니다. 다음장에 넘어 가시면, 이메일 주소를 넣으시고 정보 넣으시고, 이메일 오는거 확인 누르시고 가입 완료 하시면 됩니다. 관광 비자 신청하기 개인이시면 Individual을 누르시고, 단체시면 Group을 누르시면 되겠습니다. 개인정보를 꼼꼼하게 물어보니 꼼꼼하게 기입하시면 됩니다. 많은 정보를 원합니다. 어디서 태어났는지 어느 호텔에서 묶을건지 까지도 묻네요. 신청하기 전에 묶으시는 호텔명이랑, 연락처 그리고 이메일 주소를 알고계셔야 합니다. 계속 기입하시다 보면 보험을 가입하라고 합니다. 필수 보험이라 무조건 들어야 하구요. 이 비용은 나중에 결제하는 금액에 자동으로 포함됩니다. 결제하시면, 다음과 같이 나옵니다. 저는 결제하고 바로, Revise: Photo Reupload 가 떴구요. 친절하게 아래와 같이 팁을 주지만, 네 별로 도움이 안됩니다. 위의 팁을 기반으로 다시 올리자 마자 바로…… Reject를 날려줍니다. 중동생활 5년을 한 저는 놀랍지는 않지만, (주로 제 이름때매 많은 고배들을 마셨었습니다….) 그래도 의문이 들어 contact us의 번호로 전화해봅니다. 사우디 형이랑 10분동안 통화한 결과 알게 된것은 비자 거절 사유는 알 수 없다. T&C를 읽어라 온라인 신청은 환불이 안된다. 한국 여권 소지자는 관광 Visa on Arrival이 가능하다. 웰컴 투 사우디아라비아????? 정도 입니다. 의심이 생겨 주한 사우디대사관 영사과에 전화해봅니다. 받은 대답은 Visa on arrival은 가능하지만 도시마다 때에따라 다른데, 우리는 늦게 통보 받기 때문에 장담 못한다. 비자 거절 사유는 알 수 없다. 확실한 답을 못줘서 미안하다. 매우 친절하시지만, 사우디에 가도 될련지 의문이 들었지만 일단 출발해봅니다.. ——————————————————————————- 사우디는 처음이라 긴장되는데 리야드 공항에 드디어 도착해서, Visa on Arrival을 신청해본 결과… 웰컴 투 킹덤 오브 사우디아라비아! 응 돈 또내~ 480SAR (16.8만원) 추가! 생각보다 간단하다… 니깝 쓰신 출입국사무소 누님들이 매우 친절하시고 영어를 잘하신다.. (사우디 영어 안통한다고 해서 비행기에서 아랍어 공부를 했지만 아직까지 안썼습니다.) 결론은 왠만하면 비자 신청하고 오시면 마음은 편하다 하지만 안되라는 법은 없다 정도 입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P.S. 혹시 니깝이 뭔지 궁금하시는 분을 위해, 인터넷에서 가져왔습니다.댓글 42023.03.12
• JFK 4터미널 센츄리온(CENTURION) 라운지세상이야기 · JFK를 여러번 들락거렸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4터미널에서 탑승할 예정입니다. 그런데 아멕스 플래티넘으로 이용하는 센츄리온 라운지가 4터미널에 있네요. ㅎㅎ 경험상 PP카드 라운지보다 센츄리온은 아니더라도 플래티넘 라운지가 더 좋았거든요. 그리고 지난번에 EWR 공항에서 Clear 편리했는데 이번 JFK 공항에서는 어떨지 궁금하네요.댓글 112022.09.21
• 안녕하세요 처음 가입해봅니다.가입인사 · 미국 시민권을 가지고 있지만 평생을 한국에서 살다 대학을 미국에서 다니게 되었습니다. 집안 사정상 혼자 준비한 유학이고, 영어도 아직 부족하고 갓 성인이 된 터라 신용카드나 비행기표 등, 여러가지 정보를 얻을 마땅한 방도가 없어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어리숙하지만 잘 부탁드립니다!댓글 32023.03.11
• KE B747 – Upper Aisle vs Lower Window질문 · 항공질문 · 안녕하세요~ 칸쿤 여행을 마친지 이미 한달이 됐는데 일이 너무 밀려서 아직 후기를 못남겼습니다 ㅠㅠ 다음주에는 KE B747-8i apex suite를 타고 한국을 가게 되었습니다! 물론 upper deck window seat이 가장 좋지만 upper aisle vs lower window만 보입니다. 둘중 고른다면 다른분들 선호도가 궁금합니다 ㅎㅎ 저는 이코노미라면 항상 aisle을 선호하는데 이번엔 밖을 보고 가고싶어서 그냥 lower deck에 앉을까합니다.댓글 42023.03.11
• 요즘 한국 가는 티켓 어떻게 구해야 하나요질문 · 3월말 4월초에 3주가량 한국 갈려고 마일리지 티켓 보고 있는데 편도 20만가까이 되는 표들밖에 없네요 예전엔 ANA에서 아시아나도 자주 보였는데 하나도 없고 ㅠㅠ 요즘 아시아나랑 대한항공에서 표를 안 푸나요? 현재 아맥스 22만 있고, 캐피탈원 7만 있는데 이걸로 비즈니스석해서 한국 다녀오려고 했는데 불가할거 같아요. 고수님들, 방법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어제밤 내내 UA랑 에어로플랜 ANA 검색해봤는데 마일리지가 너무 비싸서 제 실력으로는 편도밖에 안될거 같아요. 아무 항공사나 lax에서 원스탑이내로 한국이나 도쿄표좀 구할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댓글 222023.03.02
• 플막 최신 크레딧 카드 신청 링크 모음 (카드 신청전에 한번씩 꼭 확인하세요)운영자공지 ·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본 포스팅은 Fly with Moxie의 최신 카드오퍼 고정 모음글입니다. 그동안에는 2개월에 한번씩 본 포스팅을 바탕으로 새로운 리스트를 업데이트해서 올리곤 했었는데요. 제휴사에서 전해주는 변경된 오퍼를 바로바로 업데이트 하기때문에, 꼭 두달에 한번씩 새로운 포스팅을 올려놓을 필요가 없기는 했던것 같습니다. 새로운 포스팅이 자꾸 올라오니까 지난 오퍼를 보시는 분들께 조금은 착각을 주게 되는것 같기도 했고요. 그래서 본 포스팅을 수시로 업데이트되는 Fly with Moxie 최신 카드오퍼의 고정 포스팅으로 해 놓으려 합니다. 제휴사에서 계속되는 오퍼 업데이트를 보내주고 있는데, 받는대로 이 포스팅에 계속 업데이트 해 놓도록 할게요. 게시판에 공지섹션에 동시에 업데이트는 계속 하도록 하고요. 싸이트 메인페이지 가운데에는 고정 공지사항으로 올려놓겠습니다. 연말 싸이트 업데이트 리스트에 싸이트 우측섹션을 좀 업데이트 할까 하는데요. 그때에 최신오퍼 페이지로 바로가기 버튼 같은것을 넣어서 여러분들 편하게 해드리겠습니다. Fly with Moxie의 주요 크레딧 카드 제휴사는 cardratings.com입니다. Fly with Moxie 제휴링크를 이용해서 카드 신청하는 방법: 본 포스팅에 있는 원하시는 카드의 신청링크를 누르고 들어가시면, 싸이트 내에 영문페이지로 이동합니다. 그 페이지에서 “Click Here” 버튼을 누르시면 제휴사 cardratings.com으로 넘어가면서 신청하시려는 카드가 올라옵니다. 거기서 Apply Now 누르시고 신청하시면 됩니다. 최근 게시판에 카드신청에 대한 질문들이 꽤 많이 올라오고 있는데, 저희 싸이트 제휴링크가 있는지 모르셔서 그냥 다른 링크로 하시는 분들이 좀 계셨던것 같아서 다시한번 설명드리고 갑니다. 꾸준히 싸이트 제휴링크를 사용해주시는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Fly with Moxie에서 제공하는 사인업 오퍼가 항상 업계 최고의 오퍼가 아닐때가 있습니다. 그런 부분은 저희가 여러방법으로 설명을 드리고 re-route을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추천드리는 이 카드 리스트에서 원하시는 카드를 못찾으셨다면, 아래 2022년 베스트 크레딧카드 링크로 가셔서 한번 찾아보세요. Best Credit Card for 2022 개인카드 – UR, MR, TYP, Capital One, Bilt Chase Sapphire Preferred Card Welcome Offer – 60,000 UR Points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4,000 Annual Fee – $95 Comment – 매년 $50 호텔 크레딧을 받으실수 있습니다. 유알몰 사용시 x5, 식당 사용시 x3 받으시도록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여행관련으로는 참 좋은 중급 카드입니다. 항공, 호텔, 렌트카외 여행관련 $1당 2포인트 받으십니다. 2024년 연말까지 DoorDash $0 Delivery Fee입니다. 렌트카 보험이 Primary로 커버가 됩니다. 이 카드를 아직 안하신 분들이 있으시면, 5/24 넘기전에 꼭 하셔야 하는 카드입니다. 체이스 UR Core Card들끼리 업그레이드, 다운그레이드 됩니다. 이 카드의 처닝 기간은 다른 체이스 카드와는 다르게 48개월이고, 처닝시 계열카드(리저브, 프리퍼드, 일반 사파이어)를 소지하시고 계시면 승인 받으실수 없습니다. Sapphire Preferred 카드 신청링크 Chase Sapphire Reserve Visa Credit Card Welcome Offer – 60,000 UR Points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4,000 Annual Fee – $550 Comment – 2022년 12월 1일부터 6만포인트 오퍼로 바뀌었습니다. 사파이어 프리퍼드 카드의 Infinite카드 버전입니다. 연회비는 $550씩 하지만, 일년에 $300 여행 크레딧을 받으시기에, $250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프리퍼드 카드에서 2배 받는것들이 이카드는 모두 3배씩 받습니다. 여행 자주 가시는 분들, 출장 자주 가시는 분들께는 필수카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위의 프리퍼드 카드와 동일하게, 처닝룰이 24개월에서 48개월로 바뀌었습니다. Sapphire Reserve Visa 카드 신청링크 Chase Freedom Unlimited Welcome Offer – 추가 1.5% 캐쉬백 (첫해 $20,000 사용까지) Annual Fee – $0 Comment – 카드사용 첫해에 $20,000 사용까지 1.5% 추가 적립 오퍼가 나왔습니다. 즉, 사인업 보너스는 없지만, 기존의 1.5% 적립에 추가로 1.5%를 받기에, 스펜딩 $20,000 모두 사용시 30,000 추가 UR 포인트를 받으십니다. 첫해가 지나면 Chase Travel에서 5%, Dining과 Drugstore에서 3% 받으십니다. 체이스에서 나오는 기본 캐쉬백 카드로서, 파트너 프로그램으로 전환을 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카드들이 있을시에 유알 포인트로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포인트 게임을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께 승인도 잘 나는 아주 좋은 카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1 사용시 무조건 1.5배의 포인트가 적립이 됩니다. 5/24룰에 적용을 받으며, 신청후에 갯수 계산에 포함이 됩니다. Freedom Unlimited 카드 신청링크 Chase Freedom Flex Card Welcome Offer – 20,000 UR Points ($200 캐쉬백)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500 Annual Fee – $0 Comment – 3개월 $500 스펜딩에 $200 캐쉬백(UR 2만포인트) 받으십니다. 매 분기에 $1,500까지 분기별 프리덤 카테고리에서 5배 받으십니다. 체이스 유알몰을 이용한 여행 카테고리에 5배, 식당과 Drugstore에서 3배 받으시고, 그 외의 다른 모든 카테고리에서 1배 받으십니다. 기존의 일반 프리덤과 프리덤 언리미티드 카드의 좋은점을 종합해서 나온 카드라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이번 2022년 제 1분기 5배 카테고리는 이 포스팅에서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Chase Freedom Flex Card 신청링크 American Express Platinum Card Welcome Offer – 80,000 Membership Rewards Points Spending Requirement – 6개월에 $6,000 Annual Fee – $695 Comment – 스펜딩 $6,000은 6개월안에 사용하시면 됩니다. 7월 1일부터 연회비 $695로 인상되면서 몇가지 혜택의 변화가 있습니다. 일단 기존에 받으시던 우버 $200 크레딧 받으시고, 항공 $200 크레딧은 그대로 받으십니다. 이 두 크레딧은 Calendar year로 받으시게 됩니다. Saks Fifth Avenue에서 1년에 $100 크레딧 (1월~6월:$50, 7월~12월:$50)도 그대로 받습니다. 센츄리온 라운지 입장과, (델타 탑승시) 델타 스카이 클럽, Air Space라운지 등등 혜택도 빼놓을수 없어요. $200 호텔 크레딧: Amex Travel을 이용한 Fine Hotels + Resort, The Hotel Collection 예약시 $200 크레딧 받으십니다. $240 Digital Entertainment Credit: $20 per month – Peacock, Audible, SiriusXM, The New York Times 사용시 $300 Equinox 크레딧: $25 per month at Equinox $189 CLEAR 크레딧 카드 소지로 Hilton Honor Gold 회원 자격을 받으십니다. Amex Platinum Personal 카드 신청링크 American Express Gold Card Welcome Offer – 60,000 Amex MR Points Spending Requirement – 6개월에 $4,000 Annual Fee – $250 Comment – 6개월에 스펜딩 $4,000이고, 사인업 보너스는 6만 포인트 입니다. 이번에 업데이트된 오퍼에서는 Rose Gold색의 카드로도 받으실수 있습니다. 카드의 베네핏들이 상당히 좋은데, 몇가지만 나열하자면 이렇습니다. – 전세계 식당 $1당 4포인트 – 미국내 수퍼마켓 $1당 4 포인트(연간 $25,000 이내) – 항공발권 $1당 3포인트 – $120 식당 크레딧(매달 $10씩 정해진 식당에서-2022년 6월에 식당 리스트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아래 신청링크에서 확인바랍니다.) – 우버 크레딧 $120 (2021년 새로운 혜택) 이렇게 여러 혜택 계산을 해 볼때, 연회비 $250은 비싼것이 아니고, 각종 혜택과 아멕스 오퍼로 돈을 오히려 버는 카드라고 할수 있습니다. 실제로 제가 엠알포인트 제일 많이 적립하는 카드가 이 카드이고 Fly with Moxie에 오시는 회원분들께서 최근에 가장 많이 신청하시고 승인 받으시는 인기 좋은 카드입니다. Amex Gold 카드 신청링크 American Express Green Card Welcome Offer – 45,000 Amex MR Points Spending Requirement – 6개월에 $2,000 Annual Fee – $150 Comment – 여행카테고리 3배, 전세계 식당 3배 받으시고, 매년 CLEAR 멤버쉽에서 $100 크레딧 받으십니다. 매년 LoungeBuddy에서 구매시 $100 크레딧 받으십니다. MR 포인트 관련 카드중에 여행카테고리에서 3배를 받는 카드가 없었는데, 이 카드가 그 부분을 채워줍니다. 3만포인트 오퍼가 주로 보이는데, 요즘에 45,000 포인트 오퍼로 올라갔습니다. Amex Green Card 신청 링크 American Express Everyday Credit Card Welcome Offer – 10,000 Amex MR Points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1,000 Annual Fee – $0 Comment – 엠알포인트를 적립하시는 분들의 포인트 저장장소, 연회비 $0로서 다른카드가 한장도 없어도 이 카드를 가지고 계시면 그동안 적립하셨던 엠알포인트를 보관하실수 있습니다. 일시적으로 사인업 보너스가 25,000포인트로 올라갔다가 기존오퍼 1만포인트로 내려왔습니다. 매달 20회 이상 사용하면 1.5배 적립 됩니다. Amex Everyday Credit Card 신청 링크 Citi ThankYou Premier Credit Card (HOT) Welcome Offer – 60,000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4,000 Annual Fee – $95 Comment – 2023년 1월 9일에 6만포인트 오퍼로 내려갔습니다. 씨티은행 신청규정을 잘 이해하신다면, 두장, 세장까지 단기간에 하실수 있는 카드입니다. 사인업 보너스 부분을 제외하고 기본 카드의 적립율이 좋아서, 평상시 사용에도 좋은 카드가 바로 이 카드입니다. 씨티 프레스티지와 묶어서 24개월 처닝 금지 제약이 있습니다. 땡큐포인트 적립하시려면 하시면 좋은 카드입니다. Citi ThankYou Premier 카드 신청링크 Citi Rewards + Card Welcome Offer – 20,000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1,500 Annual Fee – $0 Comment – 20,000 포인트는 $200 캐쉬백 가치. 첫해 1년동안 $6,000까지 식당 사용 $1에 5포인트 적립. 수퍼마켓, 주유소 $1 사용에 2 포인트 적립. 포인트 Round Up하는 유일한카드. Citi Rewards + 카드 신청링크 Capital One Venture X Credit Card (HOT) Welcome Offer – 75,000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4,000 Annual Fee – $395 Comment – 모든 사용에 무조건 2배씩 포인트 적립이 됩니다. (캐피탈원 트레블 싸이트에서 적립은 호텔과 렌트카는 10배, 항공권은 5배) 매년 $300 의 캐피탈원 트레블 크레딧을 받습니다. 매년 10,000마일 추가로 받습니다. 캐피탈원 라운지와 1300여개의 Priority Pass 라운지를 무제한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AU 카드 발행에 fee가 없으며, AU에게도 Priority Pass 카드가 지급됩니다. (라운지, 식당 이용 가능) TSA PreCheck $100 크레딧 받으십니다. 연회비는 일년에 $395인데, 비슷한 혜택을 가진 다른 프리미엄 카드들 (Amex Plat$695, Chase Reserve $550)에 비해 저렴합니다. Capital One Venture X 카드 신청링크 Capital One Rewards Venture Credit Card Welcome Offer – 75,000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4,000 Annual Fee – $95 Comment – 모든 사용에 무조건 2배씩 포인트 적립이 됩니다. (캐피탈원 트레블 싸이트에서 적립은 호텔과 렌트카는 10배, 항공권은 5배). 캐피탈원 라운지와 1300여개의 Priority Pass 라운지를 무제한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TSA PreCheck $100 크레딧 받으십니다. 연회비는 $95 Capital One Venture Rewards 카드 신청링크 Bilt World Elite Mastercard Welcome Offer – N/A Spending Requirement – 한달동안 카드 5번 사용 Annual Fee – $0 Comment – Bilt Rewards에서 Wells Fargo와 손잡고 만들어낸, 렌트비 지불시 포인트(연간 최대 5만포인트) 적립할 수 있는 카드입니다. 렌트 지불시 추가 수수료가 없습니다. 식당 3배, 여행관련 2배, 렌트 (연 5만까지) 1배, 그외의 모든 사용 1배 적립 포인트 전환 파트너 (1:1): American Airlines, Aeroplan, Hawaiian Airlines, Virgin Points, Turkish Airlines, IHG Rewards, World of Hyatt, Emirates Skywards, AirFrance/KLM, Asia Miles, United Airlines World Elite Matercard의 각종 혜택 (Cell Phone Protection, Purchase Protection, Rental Car Priority Insuarance. Bilt World Elite Mastercard 신청링크- Apply Now 개인카드 – 항공마일 Chase Aeroplan World Elite Mastercard 사인업 보너스 3개월에 $4,000 사용후 60,000마일을 받습니다. 첫 12개월동안 $20,000 사용시 40,000마일을 추가로 받습니다. 연회비: $95 Chase Aeroplan World Elite Mastercard 신청링크 Citi AAdvantage Premium Select Credit Card Welcome Offer – AA 50,000 마일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2,500 스펜딩에 50,000마일 Annual Fee – $99 (첫해 면제) Comment – Citi AA 마일 기본 5만마일 오퍼입니다. AAdvantage Premium Select 카드 신청링크 Citi AAdvantage Executive World Elite Mastercard Welcome Offer – AA 50,000 마일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5,000 스펜딩에 50,000마일 Annual Fee – $450 Comment – 카드소지자 AA Admiral Club 입장 (본인+2명, 10명까지 AU 카드 소지자도 AA Admiral Club 입장가능) 글로벌 엔트리 $100 크레딧 같은 예약에 8명까지 수하물 하나 무료 같은카드 사인업 받으신지 48개월 안되셨으면 사인업 보너스 못받음 AAdvantage Executive World Elite Mastercard 신청링크 Delta Gold Credit Card from American Express Welcome Offer – 70,000 델타항공 마일 Spending Requirement – 6개월에 $2,000 사용에 7만 마일 $10,000 사용시 $100 델타항공 크레딧 Annual Fee – $99 (첫해 면제) AMEX Gold Delta 개인카드 신청링크 Delta Platinum Credit Card from American Express Welcome Offer – 90,000 델타항공 마일 Spending Requirement – 6개월 $4,000 Annual Fee – $250 Comment – 2월 첫주부터 6개월 $4,000 스펜딩에 9만마일 오퍼로 올라갔습니다. 이 오퍼는 3월 23일까지입니다. Amex Delta Platinum Credit 카드 신청링크 Delta Reserve Credit Card from American Express Welcome Offer – 90,000 델타항공 마일 Spending Requirement – 6개월에 $6,000 Annual Fee – $550 Comment – 2월초부터 6개월 $6,000 스펜딩에 9만마일 오퍼로 올라갔습니다. AMEX Reserve Delta 개인카드 신청링크 Chase United Quest Card Welcome Offer – 60,000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동안 $4,000 사용에 60,000마일 + 500 Premier Qualifying Points Annual Fee – $250 Comment – 현재 오퍼는 3개월 $4,000 스펜딩에 6만마일과 500 Premier Qulifying Point 받으십니다. UA 항공에 사용시 $1당 3배 적립, 식당과 여행 카테고리에 $1에 2배 적립. 매년 $125 UA Credit을 받으시게 되고, 2번의 5,000마일 flight credit을 받으십니다. 5/24룰에 제약을 받으며, 신청후 5/24 카운트에 들어가게 됩니다. Chase United Quest 카드 신청링크 Chase United Explorer Card Welcome Offer – 50,000 포인트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동안 $3,000 사용에 50,000마일 Annual Fee – $95 (첫해 $0) Comment – 현재 오퍼는 3개월 $3,000 사용에 5만마일 오퍼입니다. 식당과 호텔에서 사용하시면 $1당 2마일씩 받으십니다. 물론 유나이티드 항공사에 사용하시면 $1당 2마일씩 받습니다. 5/24룰에 제약을 받으며, 신청후 5/24 카운트에 들어가게 됩니다. Chase United Explorer 카드 신청링크 Chase Southwest Rapid Rewards Premier Card Welcome Offer – 2024년 2월 28일까지 컴패니언 패스 + 30,000 포인트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 $4,000 Annual Fee – $99 Offer End – 3/13/23 Comment – 2/7부터 1년간 컴패니언 패스(2024년 2월 28일까지)에 30,000 포인트 오퍼로 올라갔습니다. Chase Southwest Premier 카드 신청링크 Chase Southwest Rapid Rewards Priority Card Welcome Offer – 2024년 2월 28일까지 컴패니언 패스 + 30,000 포인트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 $4,000 Annual Fee – $149 Offer End – 3/13/23 Comment – 2/7부터 1년간 컴패니언 패스(2024년 2월 28일까지)에 30,000 포인트 오퍼로 올라갔습니다. Chase Southwest Priority 카드 신청링크 Chase Southwest Rapid Rewards Plus Card Welcome Offer – 2024년 2월 28일까지 컴패니언 패스 + 30,000 포인트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 $4,000 Annual Fee – $69 Offer End – 3/13/23 Comment – 2/7부터 1년간 컴패니언 패스(2024년 2월 28일까지)에 30,000 포인트 오퍼로 올라갔습니다. Chase Southwest Plus 카드 신청링크 Chase British Airways Visa Signature Card Welcome Offer – Up to 100,000 마일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 $5,000 사용시 75,000마일, 첫 12개월동안 $20,000 사용시 25,000마일 추가 Annual Fee – $95 Comment – 7월 5일부터 3개월 $5,000 스펜딩에 British Airways 75,000마일 받으십니다. 12개월동안 총 $20,000 사용하시면 추가로 25,000마일 더 받으십니다. 체이스 카드라서 역시 5/24 계산 하시고 신청하셔야 승인 받으실수 있습니다. British Airways 비자 카드 신청링크 Chase United Club Infinite Card Welcome Offer – 80,000 마일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 $5,000 사용 Annual Fee – $525 Comment – 현재 오퍼는 3개월 $5,000 사용시 8만마일 오퍼입니다. United Airlines에서 나온 개인 프리미엄 카드로 연회비 $525. UA를 주로 이용하시는 분들께는 더 많은 혜택을 받으실수 있습니다. United Club Infinite Card 신청링크 개인카드 – 호텔포인트 Chase Marriott Bonvoy Boundless Card Welcome Offer – 100,000 Marriott Bonvoy 포인트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3,000 Annual Fee – $95 Comment – 현재 오퍼는 3개월 $3,000 스펜딩에 10만포인트 받으십니다. 평상시보다 좋은 오퍼입니다. Marriott Bonvoy Boundless 카드 신청링크 Chase Marriott Bonvoy Bold Credit Card Welcome Offer – 60,000 메리엇 Bonvoy 리워드 포인트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2,000 Annual Fee – $0 Comment – 현재 오퍼는 3개월 $2,000 사용에 6만 포인트 받으십니다. Marriott Bonvoy Bold 카드 신청링크 Marriott Bonvoy Brilliant Card from American Express Welcome Offer – 95,000 메리엇 포인트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5,000 Annual Fee – $650 Comment – 현재 오퍼는 3개월 $5,000 스펜딩에 95,000 포인트 받으십니다. 기존 연회비 $450에서 $650으로 올라갔습니다. 카드소지로 메리엇 플래티넘 티어를 받으십니다. 매달 $25씩 전세계 식당에서 크레딧 받으십니다. (연간 $300) 매년 85,000포인트까지 사용 가능한 무료 숙박권 한장 받으십니다. 글로벌 엔트리 $100 크레딧 매년 25박의 Elite Night Credit 받으십니다. (비지니스 카드 소지시 15박과 함께 매년 40박 받으십니다) 무제한 Priority Pass Access 받습니다. Amex Marriott Bonvoy Brilliant 카드 신청링크 Marriott Bonvoy Bevy Card from American Express Welcome Offer – 85,000 메리엇 포인트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4,000 Annual Fee – $250 Comment – 현재 오퍼는 3개월 $4,000 스펜딩에 85,000 메리엇 포인트를 받으십니다. 메리엇 호텔에서 $1에 6포인트 적립, 전세계 식당 $1에 4포인트 적립. 메리엇 호텔 한번의 스테이마다 1,000 포인트. 카드 소지로 메리엇 골드티어 받으십니다. 연간 $15,000 사용시, 5만포인트까지 사용 가능한 무료 숙박권 1장 지급 매년 15박의 Elite Night Credit 받으십니다. (비지니스 카드 소지시 15박과 함께 매년 30박 받으십니다) Amex Marriott Bonvoy Bevy 카드 신청링크 Chase Hyatt Credit Card Welcome Offer – 30,000 World of Hyatt 포인트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3,000 사용시 30,000포인트 Annual Fee – $95 (연회비 지불시 Cat 1~4호텔 무료 숙박권 지급) Comment – 3개월에 $3,000 사용시 3만포인트를 받고, 첫 6개월동안 $1 사용 1 포인트 적립되는 기본 카테고리에 2배씩 적립 ($15,000까지) $95로 오른 연회비를 지불하면 카테고리 4까지 숙박 가능한 숙박권을 받으십니다. 일년에 $15,000 사용하시면, 카테고리 4까지 숙박 가능한 숙박권을 한장 더 받으십니다. 최근에 바뀐 글로벌리스트 달성 조건과 함께 하면 좋은 #1 호텔 카드로서는 손색이 없는 카드라 생각합니다. 5/24룰에 적용을 받습니다. Hyatt 비자 시그니쳐 카드 신청링크 Chase IHG Premier Credit Card Welcome Offer – 175,000 IHG 호텔 포인트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3,000 Annual Fee – $99 Comment – 3개월 $3,000 사용에 17만 5천 포인트 오퍼로 바뀌었습니다. 기존의 연회비 $49 IHG 카드 가지고 계시면 이 카드는 승인을 못받으시는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포인트 숙박시 4박이상 예약시 1박 무료숙박을 받으십니다. Anniversary에 연회비 $99을 지불하면, 40,000포인트 차감 이내의 호텔에 숙박할 수 있는 숙박권이 주어집니다. 이 숙박권으로 숙박한 호텔 리뷰 Global Entry $100 크레딧 받으십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을 아래 신청 링크를 클릭하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이카드도 5/24룰에 적용을 받습니다. IHG Premier 카드 신청링크 Chase IHG Traveler Credit Card Welcome Offer – 80,000 IHG 호텔 포인트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2,000 Annual Fee – $0 Comment – IHG 개인카드중에 연회비 없는 버전의 카드입니다. 3개월 $2,000 사용에 8만포인트 오퍼입니다. 포인트 숙박시 4박이상 예약시 1박 무료숙박을 받으십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을 아래 신청 링크를 클릭하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이카드도 5/24룰에 적용을 받습니다. IHG Traveler 카드 신청링크 American Express Hilton Honors Card Welcome Offer – 100.000 힐튼호텔 포인트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2,000 Annual Fee – $0 Comment – 현재 오퍼는 3개월 $2,000 스펜딩에 10만포인트 받으십니다. 힐튼카드의 기본카드. 연회비가 없고 스펜딩이 적어서 비교적 접근이 쉬운 카드입니다. 인쿼리 여유있으시고, 5/24를 넘으신 분들이 하실수 있는 카드라고 생각합니다. Hilton Honors 개인카드 신청링크 American Express Hilton Honors Surpass Card Welcome Offer – 150,000 힐튼호텔 포인트 Spending Requirement – 6개월에 $3,000 Annual Fee – $95 Comment – 4월 5일까지 15만포인트 오퍼 카드 소지로 힐튼 골드 티어를 받을수 있는 좋은 카드 힐튼 골드티어가 있으시면 웬만한곳에서 무료 조식을 하실수 있어서, $95 연회비가 그렇게 크게는 느껴지지 않으실거예요. 좋은 혜택이 많이 있으까 한번 둘러보고 하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Hilton Honors Surpass 개인카드 신청링크 American Express Hilton Honors Aspire Card Welcome Offer – 150,000 힐튼호텔 포인트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4,000 Annual Fee – $450 Comment – 카드 소지로 힐튼 다이아몬드 티어를 받을수 있는 좋은 카드 카드소지 첫해부터 무료 주말 숙박권, 카드 연회비낼때마다 한장의 주말 무료숙박권 매년 $250 힐튼 리조트 크레딧 Hilton Honors Aspire 개인카드 신청링크 어떤 힐튼카드를 하셔야하는지 잘 모르시겠다면 아래 글을 한번 읽어보세요. https://flywithmoxie.com/2020/07/05/complete-guide-applying-amex-hilton-credit-cards/ 비지니스 카드 – 항공, 호텔, UR, MR Chase World of Hyatt Business Credit Card Welcome Offer – 60,000 World of Hyatt 포인트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5,000 사용시 60,000 하얏 포인트 Annual Fee – $199 Comment – 4월 13일부터 3개월에 $5,000 사용시 60,000 하얏포인트를 받는 새로운 오퍼로 바뀌었습니다. 신청시 5/24룰에 적용을 받고, 승인후에 5/24 카운트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카드 Anniversary Year 기준으로 $100 스테이트먼트 크레딧이 있습니다. 신청자와, 직원카드 5명까지 Discoverist 티어를 받으십니다. Chase World of Hyatt Business Credit Card 신청링크 Chase IHG Rewards Premier Business Credit Card Welcome Offer – 140,000 IHG 호텔 포인트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3,000 Annual Fee – $99 Comment – 3개월에 $3,000 사용시 14만포인트 받으십니다. 포인트 숙박시 4박이상 예약시 1박 무료숙박을 받으십니다. Anniversary에 연회비 $99을 지불하면, 40,000포인트 차감 이내의 호텔에 숙박할 수 있는 숙박권이 주어집니다. Global Entry $100 크레딧 받으십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을 아래 신청 링크를 클릭하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이카드도 5/24룰에 적용을 받습니다. IHG Rewards Premier Business 카드 신청링크 Delta Business Gold Credit Card from American Express Welcome Offer – 75,000 델타항공 마일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3,000 사용에 75,000마일 $10,000 사용시 $100 델타항공 크레딧 Annual Fee – $99 (첫해 면제) Comment – 현재 오퍼는 3개월 $3,000 사용에 75,000마일 받으십니다. 이 오퍼는 3월 39일까지 계속 됩니다. Business Gold Delta 카드 신청링크 Delta Business Platinum Credit Card from American Express Welcome Offer – 95,000 델타항공 마일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 $4,000 Annual Fee – $250 Comment – 현재 오퍼는 3개월 $4,000 스펜딩에 95,000 마일 받으십니다. Amex Delta Business Platinum Credit 카드 신청링크 Delta Business Reserve Credit Card from American Express Welcome Offer – 100,000 델타항공 마일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 $6,000 Annual Fee – $550 Comment – 현재 오퍼는 3개월 $6,000 스펜딩에 10만 델타마일 받으십니다. Amex Delta Business Reserve Credit 카드 신청링크 Citi Business AAdvantage Premium Select Credit Card Welcome Offer – AA 65,000 마일 Spending Requirement – 4개월에 $4,000 스펜딩에 65,000마일 Annual Fee – $99 (첫해 면제) Comment – 한동안 계속 진행되고 있는 4개월 $4,000 스펜딩에 AA 6만 5천마일을 받을수 있는 좋은 오퍼입니다. 약 5년이상의 크레딧 히스토리를 요구할 정도로 발급이 그렇게 쉽지는 않은 비지니스 카드인데, 크레딧 좋으신 분들은 한번씩은 다 하시는 카드입니다. 저희는 가족이 한장씩 다 했었고, 쳐닝을 준비중인 카드입니다. AAdvantage Business Premium Select 카드 신청링크 Chase United Business Card Welcome Offer – Up to 75,000 United Airlines 마일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5,000 사용시 75,000마일 Annual Fee – $99 (첫해 면제) Comment – 2022년 11월 10일부터 스펜딩 $5,000에 75,000마일로 오퍼가 바뀌었습니다. 비지니스용으로 많은 스펜딩이 뒷받침된다면 항공마일 많이 적립하실수 있는 좋은 카드가 아닐까 합니다. 첫해 연회비는 $0 입니다. 다른 체이스 비지니스 카드와 같이 5/24 넘으시면 승인 못받으시는데, 5/24 밑에 있으시면 이 카드 하셔도 숫자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United Business 카드 신청링크 Chase Southwest Performance Business Credit Card Welcome Offer – 80,000마일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 $5,000 스펜딩에 80K miles Annual Fee – $199 Comment – 3개월 $5,000 스펜딩으로 80,000마일 받으십니다. 연회비가 $199이지만 7월 14일까지 하는 개인카드 65,000마일 오퍼와 같이 해서 컴패니언 패스를 달성하시면 그 가치는 뛰어납니다. 몇가지만 나열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싸우스 웨스트 항공 사용시 3배, 소셜미디어, 인터넷, 케이블, 전화사용시 2배 일년에 4개의 업그레이드 보딩 글로벌엔트리 크레딧 Chase Southwest Performance Business 카드 신청링크 Marriott Bonvoy Business American Express Card Welcome Offer – 125,000 메리엇 Bonvoy 포인트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5,000 Annual Fee – $125 Comment – 현재 오퍼는 3개월 $5,000 스펜딩에 125,000 메리엇 포인트 받으십니다. 기간한정 프로모션 오퍼입니다. Amex Marriott Bonvoy Business 카드 신청링크 Amex Hilton Honors 비지니스 카드 Welcome Offer – 165,000 힐튼호텔 포인트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5,000 사용시 165,000포인트 Annual Fee – $95 Offer Ends – 4/5/23 Comment – 현재 오퍼는 3개월 $5,000 사용시 165,000 포인트 받으십니다. 최근에 나온 가장 좋은 오퍼입니다. 카드 소유로 골드티어 받으십니다. 비지니스 카드를 나름 잘 내주는 힐튼이라서 이 카드도 별 부담없이 하실수 있습니다. 힐튼 서패스 카드의 비지니스 버전이라고 보시면 될거예요. Hilton Honors 비지니스 카드 신청링크 American Express Business Platinum Card Business Card Welcome Offer – 120,000 Membership Rewards Points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내에 첫 $15,000 사용시 120,000 Membership Rewards 포인트 Annual Fee – $695 Comment – 아멕스 비지니스 플래티넘 120,000포인트 오퍼 $189 CLEAR 크레딧, $400 Dell 크레딧, $200 항공 크레딧 받으십니다. Amex Platinum Business 카드 신청링크 American Express Business Gold Card Welcome Offer – 70,000 아멕스 포인트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10,000 Annual Fee – $295 Comment – 아멕스 비지니스 골드카드의 기본 오퍼(35,000)에서 스펜딩이 두배가 되었지만, 사인업 보너스를 7만포인트 주는 오퍼로 2/11에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미국내 advertising과 Shipping에 연 $300까지 크레딧 받으십니다. (연회비를 만회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연간 $150,000까지 아래 카테고리중 가장 많이 사용하시는 항목 두가지에 4배 받으십니다. Airfare purchased directly from airlines U.S. purchases for advertising in select media (online, TV, radio) U.S. purchases made directly from select technology providers of computer hardware, software, and cloud solutions U.S. purchases at gas stations U.S. purchases at restaurants U.S. purchases for shipping Amex Business Gold 카드 신청링크 American Express Blue Business Plus Credit Card Annual Fee – $0 Comment – 3개월 $3,000 스펜딩에 아멕스 MR 포인트 15,000포인트 받으시는 오퍼로 올라갔습니다. 이 카드의 큰 특징은 한해 $50,000까지 카테고리 상관없이 모든 스펜딩 $1에 2포인트가 적립이 되는것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비지니스 카드이고요. 5/24와 상관없으신데 평상시 스펜딩 많으신 분들께 아주 좋은 카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5/24 관리중에 하셔도 상관이 없는 카드라서 인기가 많습니다. 카테고리 상관없이 꾸준한 스펜딩이 있으신 분들께, MR 포인트 적립하시는데 인기가 많습니다. Amex Blue Business Plus Credit 카드 신청링크 Chase Ink Business Preferred Credit Card Welcome Offer – 100,000 UR Points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15,000 Annual Fee – $95 Comment – 오피스 용품을 많이 사용하시는 분들은 잉크캐쉬카드가 더 좋을것 같고, 비지니스용을 출장을 많이 가시는 분들은 잉크 프리퍼드 카드가 더 좋을듯 합니다. 저는 작년에 했던 한장이 있어서, 와이프의 계좌가 5/24 밑으로 내려가면 쳐닝을 할듯 합니다. 체이스 비지니스 카드는 5/24에 해당은 하지만, 신청/승인후에 5/24에 카운트는 되지 않습니다. Chase Ink Business Preferred 크레딧 카드 신청링크 Chase Ink Business Unlimited Credit Card Welcome Offer – $900 Cash Back (체이스 UR 9만 포인트)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6,000 Annual Fee – $0 Comment – 3월 21일이 이 오퍼의 종료일입니다. 10월 28일 사인업 보너스가 $900, 즉 UR 포인트 90,000 포인트로 올라가면서 스펜딩 조건은 3개월에 $6,000로 내려갔습니다. 일시적인 기간한정 오퍼입니다. 바로 아래 보시는 잉크 비지니스 캐쉬 카드는 2%, 5% 캐쉬백 받을시에 1년에 $25,000이라는 리밋이 있습니다. 잉크 언리미티드 카드는 그 리밋을 없애고, 모든 스펜딩에 1.5%이 적립됩니다. 그동안 비지니스 용도로 사용하시는데, 카테고리 제한으로 더 많이 받지 못하셨던 분들은 이 카드로 모든 스펜딩에 제한없에 1.5% 받으실수 있어서 상당히 매력이 있는 카드라 볼 수 있습니다. 기존의 잉크 캐쉬카드와 같이 연회비가 없습니다. 체이스 비지니스 카드는 5/24에 해당은 하지만, 신청/승인후에 5/24에 카운트는 되지 않습니다. Ink Business Unlimited Card 신청링크 Chase Ink Business Cash Credit Card Welcome Offer – $900 Cash Back (체이스 UR 9만 포인트)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6,000 Annual Fee – $0 Comment – 3월 21일이 이 오퍼의 종료일입니다. 10월 28일 사인업 보너스가 $900, 즉 UR 포인트 90,000 포인트로 올라가면서 스펜딩 조건은 3개월에 $6,000로 내려갔습니다. 일시적인 기간한정 오퍼입니다. 체이스 비지니스카드 하실수 있는분들은 꼭 하셔야 하는 오퍼입니다. 연회비가 없습니다. 오피스 용품점에서 $1에 5배 받으십니다. 기프트 카드 구매하시면 아주 좋습니다. 체이스 비지니스 카드는 5/24에 해당은 하지만, 신청/승인후에 5/24에 카운트는 되지 않습니다. Ink Business Cash카드 신청링크 Cashback 카드 Chase Ink Business Premier Card (NEW) Welcome Offer – $1,000 Cash Back (UR 포인트 시스템으로 전환되지 않음)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10,000 Annual Fee – $195 Comment – 10월 11일에 체이스에서 새로운 캐쉬백 비지니스 카드가 나왔습니다. 3개월에 $10,000 사용시, $1,000 캐쉬백을 받습니다. 이렇게 받는 캐쉬백 금액은 (잉크 캐쉬/언리미티드 카드와는 다르게) UR 포인트로 전환되지 않습니다. (UR Mall 사용은 가능) $5,000 이상 사용시 $1당 2.5% 캐쉬백, $5,000 미만 사용은 $1당 2% 캐쉬백 체이스 비지니스 카드는 신청시에는 5/24와 상관이 있지만, 신청/승인후에 5/24에 카운트는 되지 않습니다. Ink Business Premier 카드 신청링크 Citi Double Cash Card Welcome Offer – Spending Requirement – 6개월에 $1,500 Annual Fee – $0 Comment – 살때 $1에 1포인트, 페이할때 $1에 1포인트, 즉 $1 사용에 2포인트 적립. 땡큐포인트로 전환가능. Citi Double Cash 카드 신청링크 Costco Anywhere Visa Card by Citi Welcome Offer – Spending Requirement – Annual Fee – $0 Comment – 매년 $7,000까지 Gas and EV charging purchase 4% 캐쉬백, 식당/여행경비 3% 캐쉬백, 코스트코/costco.com 2% 캐쉬백 Costco Anywhere Visa 카드 신청링크 American Express Blue Cash Card Welcome Offer – $250 Statement Credit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3,000 Annual Fee – $0 Comment – 수퍼마켓 3% 캐쉬백 (연간 $6,000 리밋) 주유소 2% 다른 모든것들 1% Amex Blue Cash Credit 카드 신청링크 American Express Blue Cash Preferred Card Welcome Offer –$250 캐쉬백 Spending Requirement – 6개월에 $3,000 사용시 $250 캐쉬백 Annual Fee – $95 Comment – 아멕스 블루 캐쉬 프리퍼드 카드는 몇가지 좋은점들이 있어서 항상 인기가 있습니다. 수퍼마켓 6% 캐쉬백 (연간 $6,000 리밋) 주유소 3% 다른 모든것들 1% Amex Blue Cash Preferred Credit 카드 신청링크 Capital One Spark Cash Plus Welcome Offer –Up to $1,000 캐쉬백 ($500 + $1,000)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5,000 사용시 $500 캐쉬백, 6개월에 $50,000 사용시 $500 추가 캐쉬백 Annual Fee – $150 Comment –모든 사용에 2% 캐쉬백을 주는 캐피탈원 Spark Cash Plus 카드에서, 업계 최고의 $3,000 캐쉬백 오퍼를 가지고 나왔습니다. 기본 3개월 5천불 스펜딩 캐쉬백은 $500이고, 6개월에 5만불 사용하시면 $500 추가 캐쉬백을 받습니다. 비지니스 카드로서, 비지니스 스펜딩 많이 하시는 분들께 아주 좋은 오퍼라고 생각합니다. 이 카드의 다른 혜택들은 아래 신청링크에서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Capital One Spark Cash Plus 카드 신청링크 한번씩 자세하게 둘러보시고, 신청시 궁금하신점은 본 포스팅에 댓글이나 싸이트 게시판을 이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댓글 82021.04.22
• 요즘도 에티하드 마일로 어메리칸 에어라인 발권이 가능한건가요?질문 · 제가 요즘 마일발권 공부를 하다보니, 에티하드 마일로 한국이나 유럽을 가는 비즈니스석 발권이 가능하다는 글을 읽었어요. 그런데 미국 사이트라 설명이 잘 안되어있어서…. 검색을 어디서 해야 하는건지 모르겠더라구요. 초보라 읽어도 잘 이해가 안되요. ANA나 한국 항공들은 표가 드물거 같아서, 어메리칸 에어라인으로 발권을 해볼까 하는데 에티하드 어워드를 사용하면 어메리칸 에어라인 5만 마일로 아시아, 유럽발권이 가능한게 사실인지요? 2. 그리고 발권이 가능하다면, 그 발권 가능한 티켓은 어디서 찾는 건가요? 3. 만약 불가하면 에티하드마일은 어디에 쓰는 것이 가장 좋을까요? 현재 6만 마일있고, 올해 유럽, 한국, 동남아, 미국국내 여행 계획입니다.댓글 22023.03.08
• 다음 카드는? 그리고 거의 안쓰는 시티프리미어 카드는 어떻게 하는게 나을까요?질문 · 기타질문 · 안녕하세요. 다들 잘 지내고 계시나요? 다음 카드는 무엇을 해야하는게 좋고, 잘 안쓰고 있는 시티프리미어 카드(와이프)가 연회비가 청구되어 취소해야할지 궁금하네요. 현재 사용하고 남은 땡큐포인트가 30000포인트 가지고 있는데, 저 카드를 최근에 거의 안쓰고 있어요. 지금 보유카드는 본인: 아멕스 골드, 아멕스 델타 블루(사인업, 업글오퍼 받으면서 골드과 블루 왔다갔다하다가 최근에 다운), 체이스 사파이어, 체이스 IHG 프리미어, 체이스 프리덤 언리밋, 시티 리워드 플러스, BoA 캐시리워드 와이프: 아멕스 힐튼 아너, 체이스 프리덤 플렉스. 체이스 사파이어, 시티 프리미어, BoA 캐시리워드 현재 둘다 5/24는 해당안되고, 둘다 2~3/24쯤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하고 싶은 카드는 유나이티드 익스플로러인데 아직 오퍼가 좋은것 같진 않고요, 메리엇이나 하얏 카드가 있으면 좋을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Venture X 인가는 작년에 한번 시도했는데 와이프는 인컴을 증빙하라고 하고, 저는 작년에 사파이어랑 IHG 두개만든것 때문인지 바로 거절을 당했고요. 여러분들의 조언을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댓글 62023.02.23
• IHG Premier 카드로 업그레이드할까 싶네요.카드이야기 · IHG 숙박권 사용하는 것 때문에 Premier 로 업그레이드할까 생각중입니다. 매년 UA TravelBank에 $50씩 적립해두면 언젠가 쓸 일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요. 이거 expire 하거나 하는건 아니죠?댓글 112022.12.07
• World of Hyatt 하얏트 카테고리 변경 발표 2023년 3월 28일부터정보 · 호텔정보 · 2023년 3월 28일부터 하얏 카테고리 변경이 발표되었습니다. 아래 링크에서 변경하는 전체 리스트를 보실수 있습니다. https://world.hyatt.com/content/gp/en/landing/award-category-chart-updates.html 이번 한국방문에서 또 숙박권으로 다녀왔던 남산 그랜드 하얏이 4–>5 로 올라가고, 제주도 그랜드 하얏도 4–>5 로 올라가고… Cat 7에서 Cat 8으로 올라가는 프로퍼티도 다수 있어 보입니다. 가능하다면 변경일 전에는 현재의 Rate으로 예약이 가능하니까,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부지런히 서두르세요. 저도 어떤 호텔이 영향을 받는지 한번 열심히 살펴보겠습니다. 올라가는것은 어쩔수 없고요. 이런 변화는 항상 있는거니까, 그냥 담담하게 받아들이고 포인트 더 적립하는 방법밖에는 없을듯 합니다. 숙박권을 더이상 못쓰게 되는 프로퍼티는 아쉬움이 남겠어요.댓글 192023.03.01
• Virgin Atlantic 마일로 대한항공(KE) 발권이 가능해졌습니다.정보 · 항공정보 · 버진아틀란틱이 스카이팀에 합류하면서 대한항공 발권이 가능해졌습니다. JFK-ICN 기준으로 편도 37,000마일에 유류할증료는 27.60달러입니다. 이정도면 UA마일로 아시아나 발권하는것과 거의 비슷한 수준입니다. 대한항공/아시아나 발권에 가성비가 좋은 순으로 보면 (1) MR로 ANA에서 아시아나 비즈니스 왕복 직항 발권: 95,000마일+유류할증료(500달러 수준), (2) MR로 VA에서 대한항공 이코노미 편도 직항 발권: 37,000마일+유류할증료(50달러 미만), (3) UR로 UA에서 아시아나 이코노미 편도 직항 발권: 38,500마일+유류할증료(50달러 미만)댓글 102023.03.02
• 체이스 5/24 이후 어떤 카드를 해야할지 고민이 됩니다.카드이야기 · 여기 웹사이트를 통해서 열심히 배운후에 일년간 저와 와이프 카드를 열심히 신청하면서, 저는 5/24를 다 채웠고(처음에는 잘 몰라서 1,2번을 신청했었고, 3번부터 제대로 시작했습니다) 1. Chase Marriott Bonvoy Boundless Card 2. Bank of America Alaska Airlines Credit Card 3. Chase Sapphire Preferred 4. Chase Hyatt Credit Card 5. Chase United Explorer Credit Card 1. Chase Ink Business Unlimited Credit Card 2. Chase Ink Business Cash Credit Card Moxie님과 다른 분들의 도움으로 5/24가 다 차기전에 비지니스 카드도 열 수 있었습니다. 와이프는 3/24 인 상태입니다. (1번은 AU라 취소하면 2/24라고 보면 되겠네요) 1. Chase Marriott Bonvoy Boundless Card(Authorized User) 2. Chase United Explorer Credit Card 3. Citi Premier Thank you Card 제 최근 카드인 Chase United Explorer Credit Card 스펜딩을 이제 막 채우고 나서,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카드 8만을 기다렸지만, 더 못 기다릴 것 같아 카드를 하나 신청하려 하는데, 도움이 필요합니다. 원래 처음에 계획은 아는 친구의 리퍼를 통해서 아멕스 골드 카드 9만 포인트를 신청하려고 했는데, 조금 더 찾다 보니까, Capital One Venture X 카드(75,000포인트)도 좋아보이고, 와이프 이름으로 Chase IHG Premier Credit Card (175,000포인트) 카드도 좋아보이더라고요. 이 세개의 카드 중에 하나를 추천해 주실 수 있을까요? Amex Gold Card 가 끌리는 이유는 우선 9만 포인트라는 큰 포인트와 10불 우버이츠와 10불 그룹헙을 잘만 사용하면 연회비 10불로 가지고 있을 수 있는 장점과, 그로서리와 음식에 X4 포인트라는 장점이 좋아보이고요. Captial One Venture X 카드는 75,000 포인트라는 괜찮은 포인트와 $300 여행 크레딧, 그리고 무엇보다도 Priority Pass 가 좋아보이더라고요. 항상 공항에 가서 라운지를 못가는 아쉬움이 있었는데 한카드에 세명까지 가능하다고 하고, 또 이 카드를 신청할 때 와이프도 AU로 넣으면 6명까지도 되어서 그게 장점인거 같았습니다. 마지막으로 IHG는 목록에 없었는데, 최근에 글을 보니 IHG 오퍼가 역대급 오퍼라고 하는 말을 듣다보니 관심이 가네요. 이번에 처음으로 포인트로 한국도 다녀오고, 제주도에서 햐얏트에서 공짜로 머물고 하다보니, 비행마일이나 호텔 포인트나 둘 다 나중에 쓸 수 있다는 입장에서는 좋은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댓글 122023.03.05
• ANA 마일리지 [LA – 서울] 유류할증비질문 · 항공질문 · 막시님 그리고 회원분들 안녕하세요. 올여름 ANA 마일리지를 사용하여 한국에 가고자 했는데, 유류할증비가 정말 엄청나더라구요. 두가지 질문이 생겼습니다. 첨부 화면은 이코노미석 기준입니다. 혹시나 유류할증비를 최소화할 방법이 있을까요…? 아니면 일정 2~3주전 비즈니스 업그레이드를 시도해보고자 하는데, 이 경우 ANA를 통하여 시도해봐야 할까요? 아니면 아시아나일까요?댓글 42023.03.06
• IHG premier (175k) vs Marriott (100k) vs Hyatt (30k)카드이야기 · 카드를 6개월 이상 안만들다보니 4/24 상태가 되었고, 체이스에서도 귀신같이 카드 만들라고 pre-approve 되었다고 리스트들을 막 보여주기 시작했습니다. 안 그래도 카드 안만든지도 좀 되었고, 여름에 여행을 가려고 가지고 있는 포인트들을 좀 털다보니 허전해서 뭐 만들게 없을까 고민중 인데, under 5/24 로 내려왔으니 체이스쪽을 만들어 볼까 합니다. 더구나 호텔 포인트가 좀 아쉬운 상황인데 괜찮은 호텔이 체이스에 많이 있잖아요? 그런데다가 더욱이 IHG와 Marriott의 사인업 보너스가 좀 올라온 상황입니다. 제목에도 썼듯이 IHG는 무려 175k나 주고, 메리엇도 100k를 줍니다. 대충 마성비를 확인해 보니 IHG 포인트는 포인트당 0.6~0.5 센트, 메리엇은 포인트당 0.7 센트 정도 주는것을 고려해 보면 두 카드 모두 사인업 보너스의 가치는 700이상 900달러 미만 정도 되는것으로 보이네요. 하얏은 그냥 늘 주던 3만을 주는 상태인데, 하얏은 포인트당 2센트 정도로 추산을 하니 600달러 정도 되는 가치일 것 이구요. 사용처는 방학마다 어딘가 여행을 갈때 숙박비 부담을 덜기 위함입니다. 가지고 있는 UR포인트 (현재 30k 좀 안되게 들고있습니다) 를 합쳐서도 쓸 수 있는걸 따진다면 하얏 카드를 만드는것이 활용도가 참 높을거 같긴한데 IHG하고 메리엇에서 역대급으로 높은 (특히나 IHG) 포인트를 주는게 괜찮아 보이기도 하네요. 그런데 UR포인트는 IHG나 메리엇으로 보내서 쓰는건 아니라고 많이 교육을 받은 상태여서요…댓글 72023.03.05
• [뱅크 보너스] chase 체킹 엔 세이빙 – $900 오퍼 질문질문 · 기타질문 · 이메일과 퍼블릭으로 체킹엔 세이빙 오픈시 900 offer deal 이 풀렸었다고 하는데.. 저는 이메일 아무리 뒤져봐도 보이지가않네요..ㅎㅎㅎ 4/19일까지 유효하다고 하는데 이거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댓글 12023.03.05
• 오늘 시부야 크로싱의 영상모습, 그리고 이자카야여행이야기 · 여행후기 · 한국 여행을 마치고 미국으로 돌아가기 전에 일본에 며칠 있다가 갑니다. 오늘 시부야 크로싱의 저녁 모습을 영상으로 한번 보셔요. 아래 인스타그램 링크 누르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Shibuya Crossing Time Laps 영상 대충 이런 모습인데 영상으로 보면 조금 더 번잡함을 잘 보실수 있습니다. 시부야에서 오늘 저녁은 이자카야에서 하이볼과 야키토리 먹고 왔어요. (오늘 먹은것이 이게 다가 아니긴 한데) 가장 맛있었던 대표사진 하나만 남기고, 정보 잘 정리해서 돌아가면 리뷰 하나씩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댓글 62023.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