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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옹진군] 수기 해수욕장 노지캠핑1…..(1박 노숙하기)

주제 기사 인천.옹진군] 수기 해수욕장 노지캠핑1…..(1박 노숙하기)은(는) 인터넷에서 저희가 편집했습니다.

휴가철에도 예약가능! 나만의 해수욕장이 있는 시크릿 캠핑장 (feat 역시 여름에는 바다?)
휴가철에도 예약가능! 나만의 해수욕장이 있는 시크릿 캠핑장 (feat 역시 여름에는 바다?)

수기해수욕장을 가려면 신목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가야한다. 첫배가 7시10분이지만 시간 맞쳐서 가면 8시넘어서 또는 9시 넘어서

타야하는 사태가 벌어진다. 물론 주말에만..성수기때는 매일 그럴수도..(차를 가지고 가는 경우만)

처음에 신도로 가기로 했다가 장봉도로 수정.. 다시 신도로.. 나 왜 이러는걸까요..
일찍 간다고 서둘러서 출발 했는데 빼먹은 물건이 있어 도로 집에 가서 오는 바람에 2 ~30분 늦게 도착하니 이지경.. 몸과 머리 온전한데가 없다..
아래 사진의 건물에서 표를 사야한다. 아들 보내고 나는 줄서고 있는 차량의 끝을 찿아서..
아들이 안온다..가보자.
뭐하느라 지금 사노..
다시 차로..
다행히도 특별배편을 늘려 운행해서 금방 배에 올랐다. 가는동안 사온 김밥과 커피로 배고픈 배를 달래주고..
신도까지는 금방이다. 배를 자주타니 내려서 풍경을 보거나 갈매기 새우깡셔틀 안한다.
수기해수욕장 도착. 아직까지는 주차장 널널..
그러나 잠시 후 2중,3중 주차에 해수욕장 들어오는 길 좌.우로 정렬..
화장실은 깨끗하게 관리 되고있다. 수시로 청소 하시더라.
개수대와 무릅부터 발까지 씻기편하게 따로 되어있고 야외 샤워?? 시설도..
좋구나..
가기전부터 찜 해놓은 자리로 열심히 짐 나르고.. 다행히 자리가 남아있다.
야심차게 준비한 타프, 그리고 사이드월까지 가지고 갔지만 바람이 너무 불어 타프 폴대만 체결하고 주저하다가 일단 텐트부터 설치.
바람이 조금 약해지기를 기다렸지만… 주위를 둘러보니 단체로 캠핑동호회에서 떼캠을 왔다.

타프스크린을 장정 6 ~ 7명이 매달려서 치는데 위태위태.. 그걸보고 과감히 포기하고 타프와 사이드월은 트렁크로 걷어차버림.
계획은 타프와 사이드월 치고 텐트는 하나만 치려고 했는데 어쩔수 없이 두개설치.

아까 타프스크린 치면서 씨름하던 떼캠족들은 그래도 타프스크린 3개를 연결해서 설치를 하더군. 중간에 한번 무너졌음.

나름 캠핑밥좀 먹은 장정들 7명이 붙어하니 완성은 하더라. 바람도 조금 약해지기도 하고..

텐트 날라갈까봐 30팩으로 두르고 묵직한 돌멩이 공수해서 설치.
오늘도 귀욤 어무이 동반… 저 자식은 뭘 했다고 드러누워 버리네..
새로들인 트윈 스토브.. 유용하기는 한데 캠핑장을 안 다니고 노지캠이나 백패킹을 하는 나로서는 불용품 각이다.

중고장터에 내놔야겠다. 일단 적당한 가격에 내놓고 안 팔리면 완전싸게라도 처분 하던지 아니면 갖고 있던지..
토시살좀 구어주고…..
치킨 셀러드..
거기에 오이소박이.. 참이슬 빨간맛…~~
햄까지.. 스팸아니라고 뿔났음.. 난 스팸이나 이거나 똑같던데..
국물이 필요해… 부대찌개..
녹색지대하고만 놀다가 파랭이 껴줌. 나름 소맥하기도 좋고 걍 마시기에도 나쁘지 않아..
알딸딸… 배터지게 먹고 나오니 이게 자리 차지하고 있네..
야전침대 정말 편함.. 사이즈도 내 사이즈..
아이들 노는소리 너무좋음..
소화도 할겸 전망대로… 편의점을 지나감.
여학생들이 머리 감으면서 너무 좋아함. 지들끼리 저렇게 크게웃고 장난치는 순간이 젤 행복할때..나도.. 누구나 그 시절이 있었을텐데..

중복… 술한잔 한거 티내냐..
하여튼 편의점 지나서 산길로 올라감.
해먹… 저거 가지고 올려다 포기 했는데.. 난중에 언젠가는 빛보는 날이 오겠지..
들어가 봅시다..
아주 적당한 거리..
아씨…또 중복.. 길도 잘되어있고 중간에 쉼터도 있고..
가가 가가가..~~
전망대 도착..
등산로 이용해서 왔고 갈때는 해안로쪽으로..
여기가 나름 백퍼커들의 성지였음. 잘 알려지지 않을때는 핫 플레이스.. 주말에는 조금 힘들고 평일에는 가능할듯..한데..

평일에 와도 사람들이 많이 오는만큼 어두워질때쯤 설치하고 이른 시간에 철수 해야하겠죠..
건너편이 강화도 마니산 되시겠음..
이렇게 물이 빠지면 수기해수욕장에서 산으로 안오고도 올수있음.
저기까지 내려갈까.. 말이 끝나기도 전에 거절당함..
사람들이 오길래 자리 양보하고 후퇴..
해안로 방향으로..
해안길은 아까 봤던 수기해수욕장에서 걸어올수있는 길..
내려가지는 않고..
우리는 올라감.
이길이 올때 길보다 잘되어있고 길도 편함.
아이들과 온다면 여기로 왔다가 여기로 가는 거 추천. 사실 아무길이나 가도 부담되지는 않는거리와 난이도..
전망대가 또 나오고..점점 백패킹하던 구역은 줄어들고 있다. 사실 사람이 많이 오게되면 티가 안날수가 없지요.
다시출발..
해수욕장 내려가기전에도 전망대가 나오고..
바로 해수욕장으로 내려감.
저 드라마 기억난다..
화장실이 조금 멀어서 그렇지.. 여기도 한적하니 좋겠다.
아이들이 너무 즐겁게 놀고있다.
뭐 잡았나 보니 조그마한 게…
이자리 명당. 사실 나무그늘이 있어 타프도 필요없다. 그러나 새로 들인 렉타타프와 사이드월을 개시 하고 싶었다..

오른쪽 녹색쉴터… 바람에 날라와서 우리텐트를 강타했음..돔 말고 msr 텐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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