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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카페 식사와 커피해결 ‘푸디움’

주제 기사 제주공항카페 식사와 커피해결 ‘푸디움’은(는) 인터넷에서 저희가 편집했습니다.

제주공항 도착 후 뭘 먹어야 한다면?

식사와 커피해결 한번에 가능한

푸디움 제주공항카페

[ 글/사진 : MRS 펠릭스 ]

제주공항에서 내리자마자 보이는

Foodium 푸디움이란

아워홈에서 제주국제공항여객터미널에

선보이는 세가지 브랜드의 식당이에요.

아침 일찍 도착이라 출출한 차에, 아이들과

부모님 식사와 차도 간단하게 해결하려고

함께 갔어요, 렌트카 대여까지 시간이

남았었거든요, 위치도 나오자마자 바로!

1년만에 오는 제주 여행에

설렘 가득 안고 도착한 제주공항 푸디움

제주를 느끼기 좋은 제주공항카페

제주에 오길 참말로 잘했다.

는 말은 제주 여행을 더욱 설레게 했습니다.

제주 사계절의 미식과 풍경을 담아

인테리어 곳곳에도 신경쓴 모습이에요.

덕분에 아이들도 지루한 줄 모르고

구경했습니다. 아이들이 이 것 저 것 질문도

많이 하고 예쁘다는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온담국수 / 제주리 식탁 / 제주애월카츠

총 3곳에서 식사가 가능한 푸디움 푸드코트

온담국수는 푸디움 매장 외에도 있는

아워홈의 국수 전문 브랜드에요.

전문 브랜드인 만큼 맛의 완성도도 높아요.

이른 아침비행기도 도착한 제주

그럼에도 사람들이 정말 정말 많았어요.

공항은 사실 아침점심저녁 할 것 없이

사람들이 붐비는 공간이잖아요.

그렇다보니 공항에서는 간단한 식사지만

든든하고 또 그 곳의 문화를 느끼게 해주는

메뉴를 제공해야 할 것 같아요!

그러다보니 식당들도 메뉴선정에

많은 고민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온담국수는 햄버거 프랜차이즈처럼

조식메뉴를 따로 운영하고 있었어요.

온담국수 – 부산 어묵 냄비 가락국수

제주리식탁 – 해초비빔밥

제주애월리 – 제주 흑돈 등심카츠

이렇게 세가지 메뉴를 주문했어요.

온담국수는 제주도 관련 메뉴는 없었지만.

완성도 높은 메뉴들로 구성해

구포 온담국수, 부산 어묵국수,

강릉 동치미막국수, 속초 비빔막국수

등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국수메뉴를

선보이고 있어서 그런지

인기가 아주 많았습니다.

온맘국수 부산 어묵 냄비 가락국수

세트로 주문하면

열무비빔밥도 같이 나와요.

같이나온 열무비빔밥까지

야무지게 먹었습니다.

오늘 저희 아이의 PICK은

온담국수의 부산어묵냄비 가락우동 세트입니다.

부산어묵과 유부, 새우, 버섯등

푸짐하게 나오더라고요.

아이가 국물도 맛있어 하면서

푸디움 우동 엄청 잘 먹었어요.

제주애월카츠 돈까스

제주에 왔으니 흑돼지를 맛은 봐야겠고!

도착하자 부터, 흑돼지 돈가스를 즐겨줬어요!

바락하고 깔끔하게 튀겨져 나온 푸디움

제주애월카츠 돈까스 입니다, 맛있어 보이죠?

저희아이들은 평소에 돈까스 좋아하는데요

아침이라 그런지 입이 깔깔했나봐요.

그래도 어묵우동 국물이랑 같이 잘 먹어줬어요.

돈까스에 같이 나온 모밀도

시원한 모밀이 입맛을 돋워주었답니다.

아침에 텁텁한 입맛을 잘 정돈해 줬어요!

제주리식탁 해초비빔밥

제주의 토속적인 음식을 오자마자

느껴 볼 수 있는 해초 + 문어 의 앙상블 이죠

오롯한 제주의 재료들이 우리를 즐겁게 하는

푸디움의 단독 메뉴인데요 한번 먹어볼게요!

해초 한가득에 문어까지

참기름 솔솔 뿌려서 나와 더욱 맛있는

해초비빔밥입니다.

유부가 있는 국물 같이 나왔구요.

고사리와 어묵이 밑반찬으로 나왔어요.

제주도 고사리가 진짜 유명하잖아요.

먹어봤더니 정말 부드럽고 맛있더라고요.

저도 어릴땐 해초나 이런 종류

먹기가 영 거북했거든요.

미끄덩거리는 식감이 불쾌하기도 했고요.

그런데 먹다보니 이제

뽀도독 씹히는 식감도 맛있기도 하고요.

바다의 향이 그대로 느껴지는 것 같고

또 건강식이라 그런지

요즘엔 즐겨먹는답니다.

여름에 입맛 없을 때는

고추장넣고 슥슥 비벼 먹으면

진짜 최고인 것 같아요.

푸디움 바로 옆에 있어 커피까지 해결

제주공항카페 돌랑돌랑 상점

푸디움에서 양껏 먹고 나왔는데

돌랑돌랑 상점이 바로 앞에 있더라고요.

돌랑돌랑 : 두근두근거리다.

제주여행의 설렘 두근거림을 담은 상점이

아닐까 싶어요. 돌랑돌랑 상점입니다.

빵도 판매하고요

제주특산품을 많이 판매하는 것 같아요.

제주가 당근도 유명하더라고요.

말이 많아서 그런걸까요?

공항에서부터 제주특산품들을

다 먹어볼 수 있는 것 같아요.

한라봉, 녹차(말차) , 망고, 우도땅콩까지

제주도 전역에서는 손쉽게 먹을 수

있다고 생각했던 한라봉음료와 망고 녹차 우도땅콩

생각보다 잘 못 먹었어요.

망고는 돌랑돌랑상점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먹었고

녹차는 끝끝내 못 먹었죠.

특히 작년에 왔을 때는

동문시장 올레시장을 두번 들렸고

정방폭포를 갔었는데

그런 유적지나 시장을 들리면

한라봉 쥬스나 천혜향 주스를 많이 판매하더라고요.

그런데 올해는 시장을 한 번 도 안 갔더니

파는데가 없더라고요.

기껏해야 귤쥬스를 판매하는데

귤을 즉석에서 가정용착즙기로

착즙해서 판매하더라고요.

사서 마시긴 했으나 뭔가 아쉬운 기분

돌랑돌랑 상점에서

제주한라봉말차블렌디드 안 마셨음

약간 실망할 뻔 했어요.

오늘의 PICK

돌코롬한 망고우유

아이가 약간 추워하는 것 같아서

얼음을 갈아서 만드는 블렌디드 종류보다

우유가 들어간 것이 더 나을 것 같아서

망고우유를 주문했습니다.

안에 생망고가 들어가 있어서

진짜 달콤하고 맛나더라고요.

망고가 꽤 많이 들어있어서

결국엔 아이 둘이서 싸워서

접시에 덜어줬어요.

제주망고는 아니었지만

생망고 들어가는 거 아주 칭찬합니다.

제가 망고를 진짜 좋아해서

가로수길에 있는 망고음료 전문점에서도

마셔봤어요 작년에 제주도 첫 일정이

제주망고100% 매장에 가서 망고쥬스

마시는 것이었는데

생각만큼 확 와 닿진 않았어요.

수입이라도 생망고쥬스가 진리라는 것

제 인생망고쥬스는 필리핀에 있지만요

달코롬한 망고우유도

생망고가 들어가 정말 엄지척이랍니다.

가족 모두 제주공항카페 에서 식사도 든든히

하고 후식과 커피까지 완벽하게 해결했어요

식사를 끝내고 나니 배부르고 바로 일정을

소화할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레드 썬!

간단한 기내식이 없어진 제주여행

제주공항카페 푸디움에서 해결하자!

아참! 그리고 제주에서만 나는 특산품들로

만들어 놓은 선물세트도 판매하더라구요,

당근과 한라봉, 청귤 등으로 만든 선물세트

김포행 비행기 타기 전에 선물로 사가면

좋을 것 같아요! 가기전에 꼭 들러 보세요!

비행기에서 자다 일어난

아이들을 공항에서 밥도 먹이고

챙겼더니 아이들이 훨씬 기분이 좋아졌어요.

기내식과 물 제공이 없어져서 (시국인지라)

출출할 수 있는 찰나 이렇게 예쁜

제주공항카페 푸디움 돌랑돌랑상점 에서

식사와 음료까지 해결해서 완전 다행이쥬!

여기에서 이 항목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를 참조하십시오: https://dochoixehoangngoc.com/jejugonghang-nae-kape-f9jkw0jg

주제 기사 제주공항카페 식사와 커피해결 ‘푸디움’ 읽기를 마쳤습니다. 귀하를 위해 https://dochoixehoangngoc.com에서 수집한 가장 완전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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