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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휘닉스파크 리조트 솔직후기

주제 기사 평창 휘닉스파크 리조트 솔직후기은(는) 인터넷에서 저희가 편집했습니다.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보낸 하루💛-평창 휘닉스파크 리조트,휘닉스파크뷔페,수영장,평창 휘닉스파크 호텔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보낸 하루💛-평창 휘닉스파크 리조트,휘닉스파크뷔페,수영장,평창 휘닉스파크 호텔

안녕하세요? 권청춘입니다. 지난 8월에 가족들과 함께

평창 휘닉스파크 리조트와 함께 있는 블루캐니언으로

늦깎이 여름 휴가를 다녀왔었습니다. 조금은 급하게

잡게 된 계획이었었는데, 호텔스닷컴이라는 곳에서

2박에 15만원이라는 가격으로 예약이 가능하더군요.

경주에 있는 켄싱턴리조트도 정말 오래됐고 최근들어서

약간의 리모델링이라 정말 구축의 느낌이 팍팍 느껴졌는데

평창 휘닉스파크 리조트는 일반 시민의 입장으로 느끼기에

리조트니까 좋겠지? 라는 막연한 생각만을 가졌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2박에 15만원 돈이면 몹시 저렴한

가격이라는 생각으로 예약을 하게 되었답니다 ^^ㅋㅋㅋ

8월의 마지막이라서 조금 저렴해보이기도 했고요.

(스키타러 가서 리조트에서 자본 적 없어서..ㅋㅋㅋ)

외관은 이렇게 파란색 녹색 이런식으로 색을 칠해뒀는데

파란색은 블루동 녹색은 그린동이라고 부릅니다.

주황색은 오렌지동 ^^

로비에 들어가기 전에 이곳에 차를 임시로 정차하시고

체크인을 하러 가시면 된답니다.

체크인을 하시고 동과 호수를 배치받고 뒷쪽에 있는

주차장 혹은 지하에 있는 주차장에 주차를 하면 됩니다.

블루동에서 밖으로 나가지 않고도 안에서 이동이 가능!

솔직히 외관만 봤을 때는 그렇게 오래되어 보이지 않죠?

준공연도가 얼마되지 않은 곳이긴하더라고요. 역시^^

저희는 블루동에 묵었는데요, 블루동 입구로 들어가니

영애언니가 이렇게 반겨주더라고요. 작년에 있었던

평창동계올림픽 때문에 핫했었던 과거가 눈 앞에서

아른거리더라고요. (가보진 않았었지만ㅋㅋㅋㅋ)

이렇게 탁구장도 있네요?

아마도 아이들이 좀 더 큰 다음에 방문을 하게 되면

한 번쯤은 가볼 것 같은 곳이네요 ? ㅎ

이번에 평창 휘닉스파크리조트를 다녀온 뒤로 느낀게

리조트와 호텔은 다르구나라는 점이었어요 ㅎㅎㅎㅎ

그냥 거의 비슷한 개념이라고 생각하고 살아왔었는데

당연한 말을 너무 안당연한 일 처럼 이야기하는 재주^^

이번에 리모델링을 했다고해서 잔뜩 기대하고 갔었어요.

호텔스닷컴에서 예매를 할 때에도 상당히 고퀄의 비줠이

저를 사로잡긴 했었습니다만, 저도 사진찍는 사람으로서

또 사진에 속은 것 같다라는 느낌을 받긴 했었어요 ㅋㅋ

아 진짜 별로다 이런 느낌은 아니었지만 그냥 상상했었던

그 느낌과는 좀 다른 느낌이었던지라 ^^

그래도 한 가족이 이틀밤 머물기에는 부족함이 없었던

평창 휘닉스파크 리조트였던 것 같습니다.

UBR로 되어 있는 화장실이었어요. 아무래도 UBR을

리모델링 하려거든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가다보니…

화장실은 리모델링이 되어있지 않았었습니다.

화장실 밖에 따로 마련된 세면대고요.

거실에서 바라본 (소파에서) 모습입니다.

사진에 나오는 것처럼 엄청 넓지는 않습니다.

그냥 딱 한가족이 머물기에 좋았었던 곳이었어요.

깔끔은 했어요. 정말 2박3일 정도 머물기에 딱이었던,

제가 머물었던 곳의 뷰이고요.

9층이었던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ㅋㅋㅋㅋ

아재가 되다보니까 두달도 지나지 않았는데 기억이 ..

쓸 일은 없었지만 하이라이트도 있었고요.

아, 한번 썼네요. 컵라면 먹으려고 물끓일려고 ^^

물끓이다가 그냥 포기하고 굶었..어요….^^^^

식기류와 밥통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이용하시는데 참조하시라고 올려보아써요^^

미니 냉장고도 있고요. 청소도구도 있는데,

저희가 청소를 할일은 거의 없겠지요?..

이 영수증으로 할인받아 이용할 수 있는 것들이 꽤나

많이 있떠라고요. 평창 휘닉스파크 리조트에서 운영하는

항목들이 다양하게 있기 때문에 따로 관광지를 안가도

가족들이랑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겠더라고요.

꼭대기 정상에 있는 몽블랑까지 케이블카 타고 올라가서

경치를 볼 수도 있겠고요. 아이들과 함께 루지를 타면서

좋은 시간을 보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정말 여유로운 여행을 선호하시는 분들은 이 곳에서

제공되는 (유료) 것들만 이용하셔도 충분할듯?

저 혼자 잠을 잤던 곳이에요.

아이들과 와이프는 거실에 바닥에 이불깔고 잤네요.

침대밑에 먼지가 많아서 침대옆으로 이불을 깔아놓고

방에서 같이 자기에는 약간 부담스러웠었어요.

이불은 이렇게 준비가 되어 있어요.

한가족이 자기엔 충분한 양이었습니다.

이렇게 리조트 룸 컨디션을 알려드려보았습니다.

추가적으로 알려드릴 것은

드라이기, 샴푸,바디워시는 준비가 되어 있었어요.

엘레베이터가 조금 불편했었는데요.

방에서 좀 먼 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좀 불편했어요.

두대가 있었고요. ^^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여기서 예약했네요

날씨가 참 맑았었던 8 월 이었습니다.

강원도라서 그런지 8월 말은 확실히 더위가 많이 가셨었던

확실히 비수기의 느낌이 나더라고요 ^^

주차는 왠지 성수기에는 전쟁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

지하주차장도 있으니 충분할련지..

평창 휘닉스파크 리조트에서 이용할 수 있는 식당들과

놀이시설을 사진찍어왔는데요. 식당들이 많아서,,

굳이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자급자족이 가능해요.

즈희는 아들녀석이 계~~속 피자먹고 싶다고 노래해서

피자먹었어요. 피자 주문하고 밖에 나가보니 평창푸줏간

이라는 곳에서 풍겨져오는 고기냄새가 진짜 미치겠더란,,

다음에 가면 꼭 소고기 먹을라고요 ㅋㅋㅋㅋㅋ

이렇게 상업시설이 몰려 있는 곳에서 지하를 통해서

제가 머물던 숙소인 그린동으로 비맞지 않고 갈 수가

있어서 너무 좋았던 것 같아요. (아 밤에는 비가..^^^^)

주문했던 피자를 받아와서 방에가서 촵촵하는데,

노래를 부르던 아들내미는 먹지를 않더라는;;;;;;;;;

뭔가요.. 고기 먹고싶은거 포기했었는데 ㅋㅋㅋㅋㅋ

날씨가 정말 좋았었는데 밤에는 비가 내렸던..

이곳이 좋은 점은 비가 와도 비를 맞지 않고도

상업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더라고요.

지하통로를 통해서!!

그런데 리조트와 함께 있었던 곳의 식당들이 생각보다

영업시간이 짧은 것 같더라고요. 8시인데 닫았던 곳이

생각보다 많았어요. (비수기라서 그럴수도 있고요)

그래서 저희는 하루는 밖으로 나가서 밥 먹었는데요.

여기 한끼 식사하기에 꽤 괜찮다고 생각해서 링크를

걸어드려 봅니다 ^^ 참고하시라고요.

아차, 그리고 평창 휘닉스파크 리조트에서 정말로

실망을 한 점 한가지를 말씀을 드려볼께요.

비위약하면 안보심이..ㅠㅠㅠ

베란다.. 우웩. 별거 아닐 수도 있지만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에서 이런 서비스를 돈내고….

받아야된다는 생각을 하니 좀 언짢더라고요…..;;;;

모자이크 처리한건데 잘 안되네요..;;

다음 포스팅에서는 블루캐니언 후기를 한번!!!

진솔하게 남겨보는 시간을 갖도록 할게요!!!!

내돈내고 다녀온 솔직~~~후기!!!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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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기사 평창 휘닉스파크 리조트 솔직후기 읽기를 마쳤습니다. 귀하를 위해 https://dochoixehoangngoc.com에서 수집한 가장 완전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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