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펠리체 비발디파크

세계적인 건축가 잘리콩
그의 명성을 소노펠리체로 만난다!

프랑스 건축가 다비드 피에르 잘리콩이 설계하였습니다.

DAVID – PIERRE JALICON(이하 JALICON)은 세계적으로 촉망 받는 프랑스 건축가 입니다.
실례로, 그는 이제 한국 나이로 마흔이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프랑스 건축가로서는
가장 명예스러운 BEAUX-ARTS ACADEMY의 “ARCHITECTURE GRAND PRIX” 및
“PIERRE CARDIN PRIZE”, VILLA M DICIS HORS LES MURS” 상을 수상 하였습니다.
최근에는 프랑스 건축가로서의 그의 업적을 인정받아 프랑스 정부로부터
“ORDREDES ARTS ET DES LETTRES”란 기사작위를 수여 받았습니다.

그가 프랑스와 한국에 설립한 DPJ & PARTNERS, LTD 는 혁신적 디자인으로
작품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탁월한 능력으로 정평이 나왔습니다. 세계적인 CEO 및 VIP,
CARTIER…의 건축 및 인테리어 디자인 분야에서 환경 및 교량분야까지
다양한 작품세계를 통해 끝없이 분출되는 그의 창의력과 열정은 널리 인정받고 있습니다.
특히 예술의 전당에 위치한 “아쿠아아트육교”는 이미 서울의 상징이 되었고,
JALICON씨는 이로 인해 서울명예시민에 위촉되었습니다.

JALICON씨는 본 소노펠리체 프로젝트에 한국 전통 문화인 풍수지리설과
유럽 전통 문화를 현대적으로 접목하는 것에 각별히 집중하여
이곳에 머무는 특별한 분들의 소중한 추억의 배경이 되도록 디자인 하였습니다.

프랑스 대표 건축가 잘리콩의 야심작

소노펠리체 프로젝트에 한국 전통문화인 풍수지리설과
유럽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접목하는 것에 각별히 집중하여
이곳에 머무는 특별한 분들의 소중한 추억의 배경이 되도록
디자인 하였습니다.

영원한 다이아몬드 빛과 비상하는 새의 날개

소노펠리체(SONOFELICE)는
SONO”꿈,이상향” 과 FELICE”행복,즐거움”이란
단어의 합성어로 “꿈처럼 행복한 삶을 누리는 이상향” 이란
뜻을 가진 이태리어이며, “영원한 다이아몬드 빛과 비상하는
새의 날개”를 형상화하여 설계되었습니다.

다이아몬드와 날개를 테마로 한 명품 건축물

하늘 높이 솟아오른 다이아몬드의 형상을 모티브로 설계된
본관은 물론, 더 높은 세상을 향해 날아오르는 날개를 건축컨셉트로
설계된 테라스하우스까지, 소노펠리체는 외관에서부터 차별화되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랜드마크입니다.